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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풍력발전시장 다시 살아난다.

이원호 기자
이원호 기자

[텍사스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3/02/16 11:14

PTC법안 1년 연장으로 단기간 시장 확대 예상

<미국 신재생에너지 생산 현황>

<미국 신재생에너지 생산 현황>

두 마리 토끼를 잡은 미국 풍력발전산업
미국에서 가장 많은 풍력 에너지원을 텍사스는 가지고 있다. 올해 만기 예정이었던 Production Tax Credit (PTC) 법안이 의회의 최종 승인을 받아 1년 연장이 결정됨에 따라 풍력발전시장이 단기간 다시 호황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이번의 법안 승인 결정은 인센티브를 1년 연장된 것 외에도 추가로 올해 안에 풍력발전 시설 시공만 하면 인센티브를 제공받을 수 있어 두 가지의 큰 이득을 볼 수있다.
PTC 법안의 연장으로 올해 안에 시공을 한 시공업체에는 향후 10년간 풍력발전으로 생산된 전력 킬로와트만 2.2센트의 크레딧을 받거나 총 공사비용의 30%를 크레딧으로 받는 옵션을 선택할 수 있게 된다. 뉴욕타임스는 이 법안 연기로 인해 연방정부는 향후 10년간 120억 달러의 비용을 인센티브로 지출하게 될 것으로 전망이다.

미국 풍력발전시장 현황
풍력발전은 신재생에너지산업 중 가장 빠른 속도로 발전하는 산업이다. 미국 EIA의 통계자료에 의하면 2005년 연간 에너지 생산량이 2005년 기준 178조 Btu로 전체 신재생 에너지의 3%에 불과했었으나 2012
년에는 연간 1172조 Btu를 생산하며 전체의 17%를 차지할 것이다. 미국의 풍력발전 시설에 대한 투자비용은 매년 155억 달러 가량 소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AWEA는 풍력에너지가 미국의 전력에너지 생산에 차지하는 비율이 2030년에는 20%로 상승할 것으로 전망해 풍력발전은 장기적으로도 지속 성장할 것으로 예상이다.(단위: 천조 Btu)

미국 신재생에너지 생산 현황
풍력발전시설 설치가 가장 활발한 주는 텍사스로 2012년 3분기 기준 1만929㎿ 용량의 규모로 파악되고 있다. 그 뒤로 캘리포니아 주(4570㎿, 아이오와 주(4546㎿), 오리건 주(3153㎿), 일리노이 주(3055 ㎿)등이 풍력발전시설이 가장 발달된 것으로 나타난다. 현재 총 8430㎿ 이상 규모의 풍력 발전 시설이 공사 중이며, 푸에르토리코를 포함해 29개 주에서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그 중 17개 주에서는 100㎿ 이상의 대규모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메인 터빈을 제조하기 위해 수많은 부속품이 필요한데, 그 중 열 교환 장치·컨트롤 패널·유압 파킹 드라이브·기어박스 등은 한국 기업에도 경쟁력 있는 제품으로 나타났다. 전 세계적으로 친환경적인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풍력발전산업은 정부 지원과 관계없이 장기적으로 꾸준히 성장할 것으로 보여 관련기업의 블루 오션으로 떠오르고 있다. <자료원: The New York Times, American Wind Energy Association, Energy Information Administration, US EIA, WEA, 코트라 시카고 무역관 종합및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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