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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의 발전은 은행의 발전과 직결

이원호 기자
이원호 기자

[텍사스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3/03/02 13:18

커먼웰스 비즈니스 뱅크(CBB은행) 박순 회장, 조앤 김 은행장 인터뷰

<왼쪽부터 박순 회장, 매튜 최 달라스 본부장, 조앤 김 은행장, 안나 리 전무>

<왼쪽부터 박순 회장, 매튜 최 달라스 본부장, 조앤 김 은행장, 안나 리 전무>

달라스에 지점을 오픈하게 된 직접적인 이유가 있다면 무엇인가?
은행은 신용을 중심으로 움직이는 산업이다. 때문에 좋은 관계를 커먼웰스 비즈니스 뱅크(Commonwealth Business Bank - CBB은행)와 맺고 있는 믿을 수 있는 고객이 많이 있는 달라스로 오게 된 것이다. 또 텍사스는 역동적이고 미국 내에서도 경기가 활성화되어 있다. 이에 달라스 한인사회가 잘 성장하고 있기 때문에 달라스를 중심지로 선정한 것이다. (조앤 김 은행장)

CBB 은행을 소개한다면
2005년 3월 도산 안창호 선생의 정신을 바탕으로 설립된 상업은행이다. 은행이름에 상업이라는 이름을 많이 쓰지 않는다. 하지만 커먼웰스 비즈니스 뱅크는 도산선생이 우리 민족이 독립을 이룩하려면 민족의 힘을 길러야 한다고 주장한 정신을 따라 소상공인이 미국에서 성공해 민족자본을 형성하는 것에 방향성을 가지고 있다. 또 도산 선생은 '인격의 힘'을 강조하셨다. 건전한 인격은 한 가지 이상의 전문 지식과 생산 기능을 가진 생산적 직업인이라야 한다고 말하셨다. 그는 ‘민족의 힘’이란 민족 각 개인의 덕력과 지력과 체력의 총화이며 정치력이나 경제력이나 병력 같은 것은 개인의 힘의 조직이요 결과라고 보았다. 때문에 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이 자신의 업무에 전문가가 되어 서민을 돕고 함께 성장하려고 하고 있다. (박순 회장)
커먼웰스 비즈니스 뱅크는 2012년 12월말 기준으로 총 자산 $481,853,000 달러, $7,518,000 달러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이러한 성장은 고객의 성장을 증명한다. CBB 은행은 고객의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목표로 하고 있는 은행이다. (조앤 김 은행장)

달라스에 기대하는 부분이 있다면
CBB 은행은 달라스에 돈을 쏟아 부으려고 왔다(웃음). 그 동안 축적했던 자본을 달라스에서 풀어서 비즈니스를 운영하는 사람이 돈 때문에 어려움을 겪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 또 달라스는 옛날 LA와 같이 한인사회가 성장하고 있다. 성장에 필요한 요건을 갖추도록 돕겠다. (조앤 김 은행장)

타 은행과 차별된 부분이 있다면
CBB 은행은 아직 역사가 짧다. 다른 대형은행이 의사결정 과정이 복잡하다면 CBB 은행은 신속하다. 신속하게 대출결정을 내릴 수 있는 시스템이 CBB 은행의 강점이다. 달라스 CBB 은행 지점도 모든 대출 결정을 한곳에서 할 수 있다. 고객이 필요한 자금을 필요한 시간 내에 대출해 줄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또 다른 강점은 직원이다. 직원모두가 은행의 이념인 ‘전문성’(PROFESSIONAL), 고객 중심(PERSONAL)
‘도덕성’(PRINCIPLED), ‘열정’(PASSIONATE), ‘자부심’(PROUD)으로 준비되어 있다. 전문적인 직원을 양성하기 위한 교육 투자도 아끼지 않고 있다. 직원교육을 위해 예산의 1%를 항상 직원교육에 투자하고 있다.
CBB 은행 직원 전문성은 최고라고 생각한다. (조앤 김 은행장)

달라스 한인사회에 어떻게 이바지 할 계획인가?
이미 LA에서 시행하고 있는 후원 산업을 달라스에서도 계속 할 생각이다. CBB 은행은 성경에 오른손이 한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고 쓰여 있는 것과 같이 드러내고 봉사하기보다 뒤에서 타 단체의 사업을 후원해왔다. 좋은 일을 보고 손 놓고 구경만 하지 않겠다.
CBB 은행의 비전은
CBB 은행은 한인이 중심되어 미국의 모든 사람이 이용하는 고객편의 중심의 은행으로 만드는 것이다. 다시 말하지만 은행이 커지고 돈을 버는 것에 일차적인 목적을 두는 것이 아니라 고객이 성공하면 은행도 성공한다는 정신이 실현되도록 노력하는 것이 비전이다. 그 중심에 CBB 은행이 서서 자랑스러운 한국계 은행으로 만들고 싶다. (박순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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