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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으로 기소 당했으나 쉬쉬

[텍사스 중앙일보] 발행 2008/10/25 미주판 1면 기사입력 2008/10/24 16:45

캐롤톤-파머스 브랜치 ISD 교육감

캐롤톤-파머스 브랜치(Carrollton-Farmers Branch) ISD 에네트 티어 그리핀(Annette Teer Griffin, 62세, 사진) 교육감이 음주운전으로 적발되어, 기소당해 큰 망신살을 뻗히고 있으며 2주전에 휴가를 갔으나 쉬쉬하고 있어서 원성을 사고 있다.

그리핀 교육감은 지난 8월 21일 오후 7시 41분 경 만취상태로 운전하다가 DFW 공항 톨게이트 부스 근무자가 음주운전으로 행동이 이상한 점을 발견하고 공항안전관리국에 신고하였다.

경찰이 알콜 냄새를 많이 풍기는 그리핀 교육감에게 운전면허증을 요구하며 조사하자 횡설수설하면서 답변조차 하지 못했으며, 음주측정 결과 알코농도가 0.9로 기준치보다 2배 이상이었다.

그리핀 교육감은 곧바로 체포되어 밤 8시 46분에 조사를 받고 다음 날 새벽 2시에 풀려나왔는데, 12월 9일 카운티 형사법원에서 재판을 받게 되어 약 2,000불의 벌금 또는 180일 동안 구금될 수도 있는 경우이다.

그리핀 교육감은 연봉 285,000불로 텍사스 교육계에서 두 번째로 높은 급료로 휴가 중에도 급료를 받게 되어 있는데, 캐롤톤-파머스 브랜치 ISD 학교이사회 쟌 테퍼(Johon Tepper) 회장은 그리핀 교육감이 휴가 내어 떠날 때까지 그 이유를 전혀 몰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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