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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학생 인솔담당자들 본사 방문

강영한 기자
강영한 기자

[텍사스 중앙일보] 발행 2009/02/10 미주판 10면 기사입력 2009/02/10 07:01

학생교류로 상호 이해 넓혀

오산시 학생들을 인솔하고 킬린자매시에 온 김홍기(오른편), 김성주(왼편) 국제교류 담당자들이 이화자 회장(가운데)의 안내로 본보를 방문했다.<br><br>

오산시 학생들을 인솔하고 킬린자매시에 온 김홍기(오른편), 김성주(왼편) 국제교류 담당자들이 이화자 회장(가운데)의 안내로 본보를 방문했다.

킬린 자매시인 본국 경기도 오산시(시장 이기하)와의 교환학생 프로그램으로 오산시 학생 6명이 1월 31일 킬린시를 방문하여, 킬린 자매시 이화자 회장의 안내로 킬린 교육청 내 3개 고등학교 킬린, 엘리슨, 슈메이커에서 2월 2일부터 언어 연수교육을 비롯해 홈스테이를 하며 미국문화와 생활풍습을 익히고 있다.

오산시 3개 고등학교(운암, 성호, 운천고교) 학생 6명(여학생 3, 남학생 3명)을 인솔하고 온 오산시청 자치행정과 김홍기 계장과 김성주 국제교류 담당자는 2월4일(수) 오전 10시 본사를 방문하여 협조해준데 대해 감사를 표명하고 박찬일 회장과 환담했다.

오산시는 미국, 중국, 일본, 베트남에 자매시를 맺어 학생교류를 하고 있으며, 이기하 오산시장이 4월에 킬린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킬린시의 고등학생들이 한국을 북한과 긴장관계에 있는 가난한 나라로 알고 있다가 오산시를 방문하여, 한국의 발전상을 보고 놀라워했다며 학생교류를 통해서 호감도가 높아졌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오산시 학생들은 킬린의 고등학교에서의 수업으로 미국학생들의 학습 분위기를 파악하게 될 것이며, 미국문화와 풍습을 익히는 계기가 되어 고국에 돌아가서도 킬린에서의 생활을 자랑스럽게 친구들에게 들려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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