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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카우보이, NFL 최고 가치팀

 함현일 기자
함현일 기자

[텍사스 중앙일보] 발행 2012/07/19 미주판 0면 기사입력 2012/07/18 07:09

세계 부자구단 순위는 3위…1위는 맨유

달라스 카우보이가 NFL에서 가장 가치가 높은 팀으로 조사됐다.
포브스는 17일 달라스 카우보이 가치가 18억5천만달러로 NFL에서 가장 높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18억1천만달러) 보다 4천만달러 높아진 것이다. 하지만 전체 스포츠팀 순위로는 작년 2위에서 3위로 떨어졌다.
1위와 2위는 유럽 축구팀이 차지했다. 1위는 최근까지 박지성이 뛰었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다. 맨체스터는 22억3천만달러로 1위를 기록했다. 2위는 18억8천만달러의 레알 마드리드다. 달라스는 뉴욕 양키스와 함께 공동 3위에 올랐다.
포브스는 “카우보이 구단주인 제리 존스은 마스터 세일즈맨”이라고 추켜세웠다. 2009년 카우보이 스타디움이 문을 연 이후 NBA 올스타전, 슈퍼볼, 축구경기, 복싱경기, 콘서트 등 대규모 행사를 연이어 유치했다고 밝혔다.
텍사스 레인저스는 50위에 올랐다. 포브스는 “레인저스가 2014년부터 30억달러짜리 케이블TV 방영권을 거래했다”고 밝혔다.
1, 2위를 축구팀에 빼앗기긴 했지만, 미국 NFL팀들은 모두 5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상위 10개팀에는 축구팀으로는 맨유,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아스널과 NFL은 달라스, 워싱턴, 뉴잉글랜드, 뉴욕 자이언츠가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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