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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이 응원하러 간다”

이원호 기자
이원호 기자

[텍사스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2/09/13 09:29

이영표 선수 응원 준비에 달라스 축구협회 분주

달라스 축구협회가 이번 15일 이영표 선수가 출전하는 경기를 위해 뜨거운 응원전을 준비하고 있다. 이미 약 700여명의 한인 관람자를 모집했다. 캐나다의 밴쿠버 화이트캡스 FC의 이영표 선수가 FC 달라스와 경기가 있다. 15일(토)에 프리스코 FC 달라스 전용구장에서 열린다.
함께 모여 응원해요
응원단 리더들은 근처 레스토랑Blue(The Bule Goose Cantina) 앞에서 6시에 모여 FC 달라스 팀 서포터들과 응원에 대해 손발을 맞추고 경기장에 입장한다. 달라스 교민들도 6시30분에 같은 장소에서 함께 입장하기로 했다. 응원을 위해 교민들은 FC 달라스의 색인 빨강이나 흰색 상의를 통일해서 입기로 했다. 주의사항은 물을 포함한 어떤 음식물도 경기장 내 반입이 안 되며, 인터넷 예약자는 경기장 북쪽에 있는 전용부스에서 표를 받아야 한다.
경기장 주차장도 복잡하다. 주변에 유료 주차장이 운영되고 있기 때문에 노스 톨웨이(Texas North Tollway) 에서 메인 스트리드(Main St)로 진입하면 월드컵(World Cup) 길 서쪽 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2면 사진 참조)
어린이 중심 선착순 130명은 선수들 입장구 앞에서 경기 전 선수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경기 후 사진 촬영과 사인회도 준비되어 있다. 달라스 측에서 입장권을 많이 할인해준 점과 달라스 연고인 교민으로서 보면 FC 달라스를 응원해야겠지만 이영표 선수가 상대팀인 밴쿠버 화이트 켑스 소속이어서 교포들이 어떻게 응원해야 할지 고민이다”며 “상대팀이 아니라 이영표 선수를 응원한다는 점에서 너무 티 내지 않아야 하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
또 그는 이번 달라스 경기에서 2002년 FC 한국에서 보았던 열광적인 응원을 볼 수 있다면 더 많은 행사와 한국 선수 영입도 고려하겠다고 한 FC 달라스 구단 관계자의 말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한국인의 축구에 대한 열정적인 모습으로 관계자들과 달라스 인사들이 놀라도록 깊은 인상을 심어주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축구협회 총무는 경기장에 올 때 개인이 가지고 있는 응원도구들을 모두 가지고 와서 응원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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