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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의 인정은 살아있다.

이원호 기자
이원호 기자

[텍사스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3/05/20 07:06

미주체전을 위한 달라스 한인 체육회 모금활동은 계속된다

미주체전을 위한 달라스 한인체육회 모금 활동을 위해 모인 정석근 고문, 장덕환 체육회장, 유규영 후원회 회장, 황철현 준비위원장, 김인선 텍사스 태권도 협회장 (왼쪽부터)

미주체전을 위한 달라스 한인체육회 모금 활동을 위해 모인 정석근 고문, 장덕환 체육회장, 유규영 후원회 회장, 황철현 준비위원장, 김인선 텍사스 태권도 협회장 (왼쪽부터)


달라스 한인체육회(이하 체육회)가 모금활동으로 분주하다. 장덕환 체육회장과 임원들이 어제(금) 모여 모금활동을 진행했다. 체육회 측은 "대한항공에서 현금으로 단체복을 지원해준 일은 상당히 고무적"이라며 "유가가 오르고 경쟁사가 취항하는 상황에도 체육회를 생각해줘 고맙다"고 전했다.

아직 달라스는 인정이 살아있는 곳
체육회 후원회 유규영 회장은 “그래도 달라스는 타주에 비해 아직 인정이 살아있는 것 같다”며 "노인들이 찾아가서 그런지 어려운 형편에도 정성껏 성의 표시를 해주신다"며 흡족해했다. 그는 이어서 "미주체전의 좋은 성적은 이런 정성이 모여 만들어지는 것 아니냐"고 덧붙였다.

체육회의 노력과 열정은 계속된다
장 회장과 정석근 고문 등 지금 체육회를 이끌어가고 있는 임원들 대부분은 달라스의 산 역사다. 체육회 초기부터 활동해 왔기에 많은 이야깃거리를 가지고 있다. 체육회가 만들어지기 전 전미 축구대회에 참가한 이야기, 86년 처음 체육회를 창설됐을 때 손기정 옹이 주도했던 일과 선수단이 쓰고 간 달라스 카우보이 모자가 인기를 끌었던 지난 에피소드를 나누었다. 달라스 명예를 높이기 위한 체육회 임원들의 노력과 열정은 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이 시점에도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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