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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기타로 하는 사랑의 리퀘스트 콘서트

[텍사스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6/12/29 13:44

수익금 전액 휴스턴 장애인 부모회와 결식 아동돕기에 후원

2016년의 마지막 밤을 아름다운 음악에 실은 ‘통기타로 하는 사랑의 리퀘스트 콘서트 김준홍 목사와 ‘텍사스 연합군’들의 라이브 콘서트로 많은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지난 27일(화) 휴스턴 중앙장로교회의 비전센터에서 개최된 ‘UNPLUGGWD’ 사랑의 리퀘스트 콘서트는 약 60여명의 관객들이 운집해 잔잔한 7080의 음악을 관객들의 요청곡을 중심으로 라이브 연주되며 시작됐다.

공연 첫 곡은 영화 ‘미션’의 한 장면과 함께 백형곤 목사가 ‘넬라 판타지아’를 연주하면서 관객들의 감흥을 자극하며 시작됐다.

또한 오즈미디어에서 뉴스를 진행하고 있는 양현주 씨의 인사소개에 이어 등단한 ‘텍사스 연합군’으로 명명한 달라스의 라디오 스타인 ‘투맨뮤직’의 차유진, 김과장 콤비와 김준홍 목사는 백형곤 목사와의 협연으로 묵은 한 해를 보내고 새로운 출발을 맞는 콘서트로써의 의미를 보여주었다.

특히 ‘투맨뮤직’의 차유진, 김과장 콤비는 관객들의 신청곡 중 송창식의 ‘담배가게 아가씨’ 등 50~60대들에게 익숙한 김광석의 주요 레파토리 등을 연주해 관객들의 감성도 자극하고 웃음을 유도하는 등 관객들에게 라이브 콘서트에서만 느낄 수 있는 감흥을 선사했다.

콘서트 중간에는 휴스턴에 거주하고 있는 고혜인 양이 감미로운 목소리로 머라이어 캐리의 히트곡인 ‘Hero’를 열창해 관객들의 박수를 받았고 최영기 씨는 ‘찔레꽃’을 울림이 있는 목소리로 시연해 관객들의 호응을 받기도 했다.

휴스턴 한인커뮤니티에서 ‘더채움’의 사역자로도 널리 알려진 김준홍 목사는 ‘코엘 커뮤니티’라는 이름으로 진행하는 공연물을 기획해 매년 헌 옷과 캔푸드 등 먹거리와 입을 것 등을 불우한 이웃들에게 나눠주는 사역을 전개해왔다.

김준홍 목사는 관중들의 뜨거운 박수와 함께 훈훈한 온정으로 가득했던 ‘UNPLUGGWD’ 사랑의 리퀘스트 콘서트 공연을 통한 수익금 전액을 휴스턴 장애인 부모회(DPA)와 결식 아동돕기 ‘떡 하나주면 안 잡아먹지’에 전액 기부한다고 밝혔다.

휴스턴 이덕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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