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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된 교회, 서로 섬기는 교회

[텍사스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01/03 14:11

하나님께서는 그 누구에게도 미리 주시지 않은 ‘2017년’을 우리에게 공평하게 주셨습니다.

지난 한 해의 삶이 어떠했든지 새해는 하나님께서 주신 새로운 기회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일곱번 넘어진 그 자리에서 여덟번이라도 다시 일으켜 주실 것입니다. 새해가 시작되었다는 것은 하나님이 다시 우리를 통해 일하시겠다는 뜻이 담겨져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개인 속에서도 일하시지만 공동체 속에서 더욱 강하게 일하시는 것을 봅니다. 성경을 보면 두 세 사람이라도 모인 공동체를 매우 소중하게 여기시고 돌보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교회협의회는 이런 하나님의 뜻을 따라, 모이기에 힘쓰려고 합니다. ‘한사람이면 패하고, 두사람이면 맞설 수 있지만, 세사람이 함께 할 때는 아무도 그 연합을 끊어 놓을 수 없다’는 성경의 말씀처럼, 연합된 힘으로 미국과 한국, 그리고 달라스의 동포들의 필요를 섬기고자 합니다.

한국은 대통령 탄핵이라는 초유의 사태에 대한 신속한 안정화, 미국은 새로운 정권의 변화로 파생된 수 많은 변화들, 무엇보다 ‘달라스’라는 삶의 현장에서 일어나는 수많은 필요들에 대해 교회들이 효과적으로 대응하며 필요에 맞는 섬김을 보여주기 원합니다.

무엇보다 미주체전을 주최하는 도시로써 교회가 함께 연합해 섬기기 원하며, 새롭게 개척되어지는 많은 교회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앞선 교회들이 신실한 동역으로 함께 하기를 원합니다.

무엇보다 교회가 가져야 할 교회다움의 신실성을 잃어버리지 않고, 고통받는 이들의 고통을 나누고, 불합리한 압제와 억울함에 대해서는 연합된 힘으로 맞서 그분들의 친구가 되어줄 것입니다. 또한, 비성경적인 원칙에 대해서는 진리의 편에서 성경의 원칙을 고수할 것입니다.

바라기는, 2017년도에 달라스와 동포사회에 기쁘고 신나는 일들이 많아지기를 기도합니
다. 슬픔이 변하여 기쁨의 노래가 되고, 눈물이 변하여 찬송이 되는 한해가 되기를 바라며, 마음의 소원들이 만족되는 한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교회협의회 회장으로 가지는 마음의 소원은 달라스의 동포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천국 백성이 되어, 영원한 천국의 시민권을 가진 하늘나라 시민들이 다 되는 것입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귀하신 이름으로 달라스 동포분들을 축복합니다.

달라스 교회협의회 회장 최병락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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