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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환수 작가, 그래피티 그리고 일러스트레이션에 대한 고찰

[텍사스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01/20 14:28

지난 16일부터 2월 12일까지 뉴욕 ‘뉴 스튜디오’에서 작품전 개최

최근 그래피티 아티스트 김환수(a.k.a SUED) 작가의 작품이 미술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2017년 새해를 맞아 뉴욕에 위치한 뉴 스튜디오에서는 지난 16일부터 다음달 2월 중순까지 김환수 작가 초청 작품전을 개최하고 있다.

이번 김환수 작가 작품전에서는 기존 그래피티 아트 방식에서 벗어난 디지털 형태의 작품과 일러스트레이션을 접목시킨 새로운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이번 김 작가의 작품에서는 그래픽 디자인과 그래피티의 경계를 무너뜨리고 미술뿐 아니라 디자인, 타투, 일러스트레이션 등 전반에서 다양한 예술적 변화를 모색한 것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그래피티 아트의 정의는 1960년도부터 미국에서 시작된 즉흥적인 낙서의 표현법이라 칭한다. 현대 예술에서 빼놓을 수 없는 그래피티 아트는 수많은 대정적 예술가들을 배출했고, 오늘날까지 다양한 그래피티 아티스트들이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환수 작가는 대구 출신 1989년생의 젊은 작가로서 2012년 뉴욕으로 건너와 School of Visual Arts의 그래픽 디자인 학사를 졸업하고 다방면으로 활동하고 있는 신진 아티스트이다.

김 작가는 ‘MK REAL’이라는 뉴욕 아티스트 그룹을 창시한 멤버로서 최근 뉴욕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신진 아티스트 활동에 많은 열정을 쏟아 붓고 있다. 또 삶의 방향과 현실에 대한 메시지를 담아 비주얼 작품으로서 그의 세상을 표현하는 활동을 활발히 펼쳐나가고 있는 중이다.

그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들으며 오는 영감으로 본인의 작품을 이어가고 있다. 개인
적 영감을 통해 완성된 그의 작품에서는 ‘카피 앤 페이스트’로 표현할 수 없는 작가
의 강한 개성과 유니크한 특성이 진하게 묻어 나는 창조성이 엿보인다.

김 작가는 현대적인 도구로 손꼽는 디지털이라는 미디어를 이용하면서도 전통적인 그래피티 아트의 성격을 띄는 즉흥 스케치를 이용한 전통과 현대의 콜라보레이션을 적절하게 이용한 아티스트로도 유명하다.

이번 김환수 작가의 작품전은 1월 16일부터 2월 12일까지 스페이스 나비와 뉴 스트디오에서 개최되며, 김 작가의 작품과 더불어 ‘MK REAL’ 그룹의 에디션 작품들도 관람 및 구매가 가능하다.

자세한 작품전 관람 문의 및 작품 구매에 대해서는 웹사이트 http://NewStudioNYC.com
또는 http://www.mkaremakereal.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 김환수 작가의 더 많은 작품과 이야기는 http://HWANSUKIMSUED.com에서 볼 수 있다.

조훈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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