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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질되지 말고 변화 받자”

[텍사스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01/24 14:58

휴스턴 순복음교회 창립 37주년 감사 부흥성회 성료

교회 창립 37주년을 맞아 휴스턴 순복음교회(담임목사 홍형선)가 ‘변질되지 말고 변화 받자’란 주제로 지난 20일(금)부터 22일 주일까지 뉴욕감리교회 강원근 담임 목사를 강사로 초청 ‘2017 창립 37주년 감사 부흥성회’를 개최했다.

주 강사인 강원근 목사는 첫날에는 ‘신앙의 눈, 시야가 중요하다’, 둘째 날에는 ‘신앙의 손, 몸 된 교회를 섬기라’, 셋째 날 주일에는 ‘신앙의 발, 복음으로 정복하라’라는 제목으로 하나님을 믿는 성도들은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 안에 젖어서 봉사하며 신앙의 기본을 놓치지 말 것을 권면하는 말씀을 전했다.

이번 부흥성회에서 강원근 목사는 첫날 한국어 설교를 잘 이해하지 못하는 영어권의 2세들을 위해 영어 동시통역으로 고린도후서 4장 18절의 말씀을 토대로 말씀을 전했다.

강 목사는 ‘신앙의 기본은 무엇인가?’라는 물음을 성도들에게 던지고 “교회의 머리이신 예수그리스도에 붙잡힌 우리 성도들은 ‘신앙의 눈’을 뜨고 교회의 지체인 성도들이 신앙의 손과 발이 된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며 “’인생에서 눈에 보이지 않지만 영원한 것은 무엇인가?’ 그 답은 영원하신 하나님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강 목사는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하고 성도들은 기도를 통해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의 말씀을 섭취하여 이를 자양분으로 삼아 사람의 영혼을 구원하는 노력을 해야 한다. 비록 우리가 이방인의 삶을 살고 있지만 오직 하나님만을 의지해야 언약의 도구가 될 수 있다. 지금 순복음 교회의 성도들도 그렇게 쓰임 받을 수 있게 준비해야 한다”고 결단의 삶을 강조했다.

특히 금요일 부흥회 첫 날임에도 불구하고 말씀을 사모하는 심정으로 함께 모인 성도들에게 강원근 목사는 “하나님을 믿는 성도들은 예수님과 약혼한 상태이며 당연히 천국잔치에 참석해야 한다”며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예수그리스도를 닮아가는 생활을 해야 하고, 성도들의 인격과 삶이 예수님의 장성에까지 이르기까지 닮아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휴스턴 순복음교회 홍형선 담임목사는 “이번 교회 창립 37주년 감사부흥성회는 교회 창립의 기쁨과 감사를 하나님께 드리고, 하나님께서 성도들에게 내려주신 비전을 알게 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창립 감사 부흥성회를 은혜롭게 마친 소감을 전했다.

휴스턴 이덕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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