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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D.C. 풀뿌리 운동 세미나, 잘 다녀왔습니다!”

[텍사스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7/20 11:52

달라스 한인회, 2018 KAGC 컨퍼런스 참가 보고회 개최
대학생 6명·고등학생 8명·일반인 9명, 총 23명 참가

지난 17일(화) 낮 12시 수라식당 소연회장에서 열린  ‘2018 KAGC 풀뿌리 운동 컨퍼런스’ 참가 보고회에서 한인 대학생 및 고등학생들이 컨퍼런스에서 보고, 듣고, 느낀 점을 발표했다.

지난 17일(화) 낮 12시 수라식당 소연회장에서 열린 ‘2018 KAGC 풀뿌리 운동 컨퍼런스’ 참가 보고회에서 한인 대학생 및 고등학생들이 컨퍼런스에서 보고, 듣고, 느낀 점을 발표했다.

달라스 한인회(회장 유석찬)가 지난 7월 11일(수)부터 13일(금)까지 워싱턴 D.C.에서 열린 ‘2018 KAGC 풀뿌리 운동 컨퍼런스’ 참가 보고회를 개최했다.

지난 17일(화) 낮 12시 수라식당 소연회장에서 열린 보고회에는 컨퍼런스에 참가했던 한인 학생들과 일반인 참가자, 그리고 달라스 한인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풀뿌리 운동 컨퍼런스에서 보고, 듣고, 느낀 점을 공유하며 달라스 한인사회 정치력 신장을 위한 각자의 생각을 나눴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이번 컨퍼런스에는 달라스에서 대학생 6명, 고등학생 8명, 그리고 일반인 9명 등 총 23명이 참가했다. 달라스는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풀뿌리 운동 컨퍼런스에 참가했다.

컨퍼런스 첫째 날에는 참가자들 중심으로 사전 교육이 이뤄졌다. 일반인, 대학생, 그리고 고등학생 그룹으로 나뉘어 행사개요에 대한 오리엔테이션이 있었고, 시민참여센터(KACE)의 김동석 상임이사의 강연, 그리고 풀뿌리 운동을 어떻게 해야 하는 지에 대한 토론이 있었다.

이날 일정에는 이민, 경제, 한미관계, 한반도 평화 및 안정, 인권 및 인종 차별, 일본군 위안부 문제, 그리고 한국인 입양아 권리 등에 대한 주제가 포함됐다.

참가자들은 첫째 날 검토한 이슈들로 무장해 둘째 날부터 미 의사당을 직접 찾아가 정치인들과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컨퍼런스에서 달라스 참가자들을 인솔한 달라스 한인회 이정순·정숙희 위원장은 학생들이 정치인들을 만나 한인사회의 주요 현안들에 대해 날카로운 질문을 하는 등, 유익하고 보람된 일정을 보냈다고 보고했다.

달라스 참가자들이 교류한 주요 정치인들 중에는 로버트 멘데즈(Robert Mendez, 뉴저지) 연방상원의원, 베토 오로쿠(Beto O’Rourke, 16지구) 연방하원의원, 핏 세션스(Pete Sessions, 32지구) 연방하원의원, 마이클 버제스(Michael Burgess, 26지구) 연방하원의원, 테드 크루즈(Ted Cruz) 텍사스 연방상원의원, 그리고 에디 버니스 존슨(Eddie Bernice Johnson) 연방하원 등이 포함됐다.

컨퍼런스 셋째 날에는 참가자들이 다시 모여 이번 컨퍼런스를 평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대회에는 미 전역에서 한인 고등학생 및 대학생 200여 명을 포함해 총 600여 명의 인원이 참가했다.

달라스 한인회 박신민 차세대분과위원장은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한인 유권자 등록 및 투표 참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실감하는 기회가 됐다고 보고했다.

이날 보고회 마무리 인사를 맡은 달라스 한인회 박병규 부회장은 달라스 한인회 유석찬 회장의 전폭적인 물질적, 정식적 후원이 있었기에 컨퍼런스에 참가한 한인 학생들에게 유익한 교육의 기회가 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앞서 달라스 한인회 유석찬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는 아메리칸 드림을 다시 써야 한다”며 영어가 서툴고 문화가 달라도 억척스럽게 버텨낸 이민자의 삶이 1편이라면, 미국 속의 한국인이 아니라 한국계 미국인으로 정치, 사회, 문화, 교육 등 모든 분야에서 책임과 의무, 주권과 주장을 당당히 내세우는 사회의 구성원의 모습이 2편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유 회장은 그러면서 “오늘 이 자리에서 나누는 이야기들은 새로 쓰는 역사의 생생한 증언이고 귀중한 교훈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토니 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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