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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교육원, 3.1운동 100주년 기념 글짓기 및 그림 공모전 결과 발표

[텍사스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9/03/07 15:26

3.1운동 100주년 기념사업이 전세계와 세대를 통해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휴스턴 한인사회에는 광복회 주관으로 주휴스턴총영사관과 휴스턴 한인회가 100주년 3.1절 기념식을 주최했으며, 100주년 기념 음악회도 휴스턴 다운타운 하비센터에서 개최됐다.

휴스턴한국교육원(원장 박정란)은 관할 5개주에 소재한 한글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3.1운동 100주년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기념 글짓기 및 그림 공모전을 진행했다.

박정란 교육원장은 “100주년 3.1절과 관련되어 재외동포학생들이 3.1절을 배우고 생각하며 표현하는 것은 의미 있는 일”이라며 “관할지역내 한글교육기관의 규모와 학생수에 따라 출품 작품 수를 지정해 100여점의 그림 및 글짓기 우수작품들이 출품됐고 이에 따라 심사를 마치고 발표하게 됐다”고 말했다.

박정란 원장은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3.1 운동을 친구들에게 어떻게 설명할까?’ 또는 ‘내가 만약 100 년 전 3.1운동에 참가한다면....’으로 했으며 총 22개 학교에서 글짓기 42편, 그림 60매가 출품되었다고 설명했다.

‘3.1운동 100주년 기념 글짓기 및 그림 공모전’의 심사에 대한 총평으로 심사위원들은 “모두 학교에서 예선전을 거쳐 제출한 작품으로 나름대로 자신만의 시각을 갖고 3.1절과 우리나라 역사에 관심과 애정을 표현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평가했다고 말했다.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초등 글짓기 부문 ▲ 총영사상 김안나(어스틴한국학교) ▲ 교육원장상 이세나(러벅한글학교), 임유민(샌안토니오한국학교). 중학교 부문 ▲ 총영사상 임해나(휴스턴 한인학교), 심휘은(휴스턴한인중앙장로교회 한글학교). 고등학교 부문 ▲ 총영사상 강애린(휴스턴한인중앙장로교회 한글학교) ▲ 교육원장상 세라 옥슨다인(킬린한국학교).

초등 그림부문 ▲ 총영사상 박혜원(휴스턴한인중앙장로교회 한글학교) ▲ 교육원장상 장민준(휴스턴한인중앙장로교회 한글학교). 중학교 부문 ▲ 총영사상 이수연(휴스턴한인중앙장로교회 한글학교) ▲ 교육원장상 홍린지(휴스턴한인학교). 고등학교 부문 ▲ 총영사상 박소원(휴스턴한인중앙장로교회 한글학교) ▲ 교육원장상 문주원(휴스턴한인학교)

부상으로 총영사상은 $200의 아마존 상품권이 교육원장상은 $100의 아마존 상품권이 수여될 예정이다. 또한 참가자 격려를 위해 총 79명이 참가상으로 카카오프 렌즈 네임택을 받게 된다. 상품과 부상은 다음 주중으로 해당 학교에 우편으로 송부될 예정이다.
박정란 교육원장은 “작은 이벤트이지만 이 행사를 계기로 학생들이 한 번이라도 조국에 대해 생각해 볼 기회를 갖게 된 것이 큰 의의”라고 설명했다.

이덕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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