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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CMM 기독의교상조회 설명회 개최

[텍사스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9/03/11 14:33

그레이스 정 휴스턴 지부장이 순복음사랑교회 아가페 쉼터에서 설명회를 하고 있다.

그레이스 정 휴스턴 지부장이 순복음사랑교회 아가페 쉼터에서 설명회를 하고 있다.

지난 6일 순복음사랑교회(담임목사 심낙순)에서는 기독교의료상조회(CCM) 남부지회가 휴스턴기독교교회연합회(회장 심낙순 순복음사랑교회 담임목사)와 공동으로 회원교회 목사들을 초청해 CMM기독의료상조회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에 새로 기독의료상조회 남부지회장을 맡은 그레이스 정 휴스턴지부장은 “기독의료상조회는 의료보험이 아니고 기독교인들이 의료비를 나누는 상조회다. 보험이 아니라서 의료비 산정에서 약 50% 할인 및 그 이상 할인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상조회 프로그램은 일반의료보험보다 플랜이 좋고 비용 경쟁력이 있어 많은 크리스찬들이 가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2002년 한인 크리스찬을 중심으로 생겨난 CMM기독의료상조회는 올해로 약 4만명의 회원이 가입해 운영되고 있으며 1인당 보험료는 프로그램별로 최소 월 40불에서 최대 175불까지 다양하다.

또한 새로 생긴 회원 사망시 그 회원이 납부한 월 평균회비의 100배를 장례비로 지원해주는 Life Plan과 대상포진 예방접종, 간염, 독감 예방접종 지원들의 각종혜택들을 설명한 그레이스 정 지부장은 “기독의료상조회 서비스는 의사, 병원, 지역을 특정해 지정하지 않는다. 한국에서 수술을 받더라도 상조회 프로그램 혜택을 동일하게 누릴 수 있는 장점이 있고, 고칠 수 없는 지병이 있는 경우더라고 1~4년 정도 제한적인 지원을 받고 시간이 경과하면 일반 회원과 거의 동일한 혜택을 받게 되는 장점이 있다”고 소개했다.

기독의료상조회(CCM)는 1996년 로고스선교회 산하로 출발해 23년의 역사를 통해 소수민족단체로는 유일하게 미 보건복지부로부터 승인 받은 의료비 나눔 사역 단체이다.

이덕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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