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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방문단, SXSW참석 … 경제 및 문화 교류 활성화 기대

[텍사스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9/03/11 14:39

11일(월)부터 4일간 문화 행사 참관 및 경제인 면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교류

어스틴과 자매도시인 광명시가 이 오는 11일(월)부터 14일(목)까지 어스틴을 방문한다.

지난 2016년 여름 스티브 애들러 시장의 한국방문이후 답방형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방문은 지난해 시장으로 당선된 박승원 시장을 중심으로 시청 가계부처장들이 함께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어스틴 방문을 통해 SXSW를 통한 문화 교류 및 각 도시간의 다양한 경제 교류 발생을 목표로 4일간 머물게 되는 광명시 방문단은 이 밖에도 한인 단체장들과 간담회를 통해 민간 교류에 대한 다양한 생각들을 청취할 것으로 알려졌다.

어스틴 광명시 자매도시 교류위원회는 “지난 10월 당초 계획했던 광명시장의 방문이 늦어졌지만 오히려 SXSW를 맞출 수 있어서 더욱 잘된 일”이라고 전하며 “한인회장을 비롯해 한인 단체장들의 많은 노력으로 광명시와 교류할 수 있는 많은 부분들이 생겨 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안내했다.

광명시 사절단은 이번 방문을 통해 시장과 간담회를 시작으로 아시안 상공회장과의 정찬 및 다양한 문화 교육 시설 견학이 예정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SXSW기간인 만큼 컨벤션 센터 방문 및 한국 문화공연팀들의 무대를 방문할 예정이다.

이번 방문과 관련해 한 관계자는 “광명시의 경우 경제 및 교육 교류의 일환으로 학생 연수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이 많을 뿐만 아니라 SXSW와 같은 문화 교류 프로그램에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면서 다양한 미팅을 통해 한국과 어스틴의 교류에 있어 광명이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어스틴 한국학교측 역시 한인 단체장 간담회에 앞서 “광명시로부터 학생들의 도장을 비롯해 많은 부분에서 지원을 받아왔다. 어스틴지역 한국학교 학생들에게 있어 한국을 생각할 때 광명이 생각 날 수 있도록 더 많은 부분에서 교류가 이뤄질 수 있도록 많은 이야기들을 나누고 싶다”며 최근 몇년간 소원했던 두 도시의 관계가 더욱 친밀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광명시 자매도시 교류위원회는 “무엇보다 지난해를 시작으로 어스틴 시청과 교류에 대한 물고를 튼 만큼 한 걸음 씩 교류를 위한 확대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안내하며 향후 다양한 교류에 있어 많은 한인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김민석 기자
지난 2016년 스티브 애들러 어스틴 시장이 양 도시간 경제 활성화를 위해 광명시를 찾았다.

지난 2016년 스티브 애들러 어스틴 시장이 양 도시간 경제 활성화를 위해 광명시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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