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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광명 자매도시교류위, “양국 경제 활성화 위해 최선”

[텍사스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9/03/14 08:40

박승원 광명 시장 및 시청 가계부처장, 12일(화) 어스틴 시청 방문 … 스티브 아들러 면담, “김치 공장 설립 및 각국 문화 교류 추진”

박승원 광명 시장은 어스틴 컨벤션센터(Austin Convention Center)에 방문해 인터렉티브 트래이드쇼(Interactive Trade Show)에 참여한 한국기업 부스를 찾아가 격려의 말을 전하기도 했다.

박승원 광명 시장은 어스틴 컨벤션센터(Austin Convention Center)에 방문해 인터렉티브 트래이드쇼(Interactive Trade Show)에 참여한 한국기업 부스를 찾아가 격려의 말을 전하기도 했다.

어스틴 시와 자매 결연을 맺어온 대한민국 경기도의 광명 시(시장 박승원) 관계자가 지난11일(월) 어스틴에 도착했다. 박승원 시장을 중심으로 시청 가계부처장들은 6박 8일 간의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어스틴 자매도시교류위원회(위원장 박성은)의 초청으로 어스틴 시를 방문한 관계자는 박승원 광명시장을 포함해 김경한 공원 녹지과장, 김경희 정책개발담당관 정책개발팀 부팀장, 변인수 자치분권팀원, 윤한영 사진미디어팀장, 김동수 시민협력팀장, 하예지 시민협력팀원, 강문종 광산교회 목사까지 총 8명이다.

지난 12일(화) 어스틴 시청을 방문한 박승원 광명시장은 스티브 아들러(Steve Adler) 어스틴 시장을 만나 ▲ 어스틴 내 김치 공장 설립▲ 1년에 1회 청소년 국제 교류 시행 및 홈스테이를 통한 양 도시간 문화생활 등을 교류 ▲ 양 도시간 축제 기간 중 문화 예술단을 파견해 양 도시의 문화 전파 및 우호 협력 증진에 대한 ‘문화 예술단 교류’ 논의 ▲ 해마다 1년간 양 도시의 공무원을 상호 파견해 우수 정책 및 우수 사례 전파 및 벤치 마킹에 관한 ‘공무원 파견’ 논의 ▲ 비장애 아동과 장애 아동을 구분하지 않고 함께할 수 있는 놀이 시설 공간 조성을 하는 데 있어서 어스틴시의 역할과 비장애 아동 부모들과의 마찰 해소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장애 아동 편익 시설 및 정책에 관한 내용 등을 논의했다.

광명시장과 스티브 아들러 어스틴 시장은 면담 내용 중 실현 가능성이 있는 내용은 실무적인 논의 후 바로 실행이 옮기고 싶다는 뜻을 보였다.

어스틴 광명시 자매도시 교류위원회 측은 “지난해를 시작으로 어스틴 시청과 교류에 대한 물고를 튼 지금, 많은 한인들의 관심과 응원이 절실하다”며 “이번 방문을 토대로 앞으로 어스틴과 광명이 지속적인 교류가 이어져 서로에게 윈윈 할 수 있는 경제적인 교류, 문화적인 교류가 현실화되길 원한다”고 말했다.

시청 방문 후 광명시 관계자들은GACC(Greater Austin Asian Chamber of Commerce) 실무자들과 만나 점심 식사를 함께 하며 어스틴 내 아시안들의 입지와 성장 과정 등에 대해 이야기 나눴다.

점심 식사 후 박승원 시장을 중심으로 시청 가계부처장들은 1987년 출범한 이후 매년 전 세계에서 30만 명 이상이 참관하고 있는 어스틴 컨벤션센터(Austin Convention Center)에 방문해 인터렉티브 트래이드쇼(Interactive Trade Show)에 참여한 한국기업 부스를 찾아가 격려의 말을 전하기도 했다.

인터렉티브 트래이드쇼에는 제 2의 트위터, 포스퀘어, 스냅챗, 핀터레스트를 꿈꾸는 수백여개의 스타트업은 물론, 신사업과 네트워킹 기회를 찾아 나선 글로벌 대기업들이 총출동하면서 혁신의 열기로 달아올랐다. 또한, 한국공동관에는 총 9개의 국내 우수 콘텐츠 스타트업 및 기업이 참가했다.

인공지능(AI)과 가상현실(VR) 기술을 활용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콘텐츠들이 다수 참가하면서, 현지 투자자와 비즈니스 관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것이라 기대되고 있다. 박승원 시장을 중심으로 시청 가계부처장들은 어스틴 일정을 소화 후 15일(금)부터는 달라스에서 마이크 롤랑스(Mike Rawlings) 달라스 시장과의 면담을 통해 달라스 일자리 정책, 창업 지원, 두 도시간 상호 교류 방안, 문화 행사 교류 방안 등을 모색할 예정이다.

헬렌 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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