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 Angeles

69.0°

2019.07.19(Fri)

한미장학재단 남서부집회, 2019년 장학생 모집 … 6월 30일까지 신청마감

[텍사스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9/03/15 07:41

한미장학재단 남서부지회(회장 이정중)가 2019년 장학생을 모집한다.

한미장학재단 남서부지회는 미 남서부지역(알칸사스, 루이지애나, 미시시피, 오클라호마, 텍사스)의 5개 주에 재학하는 고교, 대학, 대학원생을 선발해 장학금을 수여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미장학재단 남서부지회는 오는 4월 1일~6월 30일까지 한미장학재단 웹사이트(www.kasf.org)를 통해 본격적인 신청서 접수에 들어가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청대상은 미국내 고등학교와 대학교 및 대학원에 2019-2020학년도 풀타임 등록하는 학생으로서 남서부지역의 학교에 재직해야 하며, 학과목 누적 평점 3.0이상이며 재정지원이 필요함을 증명할 수 있는 한인학생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장학생 선발은 재정상태를 40%비중으로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고 학업성취도 (25%), 추천서(10%), 에세이(10%), 봉사활동(10%) 및 특수상황(5%)등을 기준으로 심사할 것으로 알려졌다.

자격요건을 보면 2019-2020학년도에 대학에 진학할 고교생은 남서부지역에 있는 대학에 진학하여야 하며 입학 허가서 사본을 첨부해야 한다. 남서부지역 대학 재학생(신입생과 서포머와 주니어), 대학원생의 경우는 2019-2020학년도에 남서부지역의 대학 및 대학원 등에 재학하고 있어야 지원이 가능하다.

또한 2019-2020학년도에 미국에 거주하거나 거주할 학생은 미국시민권자이거나 외국인이든 모두 지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장학금 신청과 선발은 각 지부별로 진행하므로 신청자들은 각자의 학교가 소재한 지역 주를 정확히 선택해 신청서를 접수해야 한다고 밝혔다.

장학금 신청은 6월 30일까지 마쳐야 하며 장학금 시상은 9월 28일로 예정되어 있다.
이정중 회장은 “한미장학재단은 1969년 워싱턴 D.C.에서 창설되어 창립이래 5백만불 이상을 미국전역 5,000명 이상의 학생에게 수여해 왔다. 또한 한미장학재단 남서부 지회는 2012년 휴스턴에 남서부지회가 창설되었으며 7년간 26만불의 장학금을 수여했다. 올해까지 7회를 맞아 한미장학재단 남서부지회의 장학금 지급은 많은 후원자들의 성원으로 이루어졌다”고 말했다.

또 이회장은 “학생들의 학업을 지원하는 장학사업에 관심 있는 개인이나 단체는 한미장학재단 남서부지회에 문의하여 자신이 후원하는 이름의 새로운 장학금을 만들어 직접 수여할 수 있다”며 많은 참여를 부탁하기도 했다.

한미장학재단 남서부지회 접수처 www.kasf.org/southwestern, 문의 swrc@kasf.org, 장학금 문의 swrc.scholarship@kasf.org

이덕용 기자



오늘의 핫이슈

PlusNews

포토 뉴스

전문가 칼럼전문가 전체보기

HelloKT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