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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동포 단체 "북미정상, 새로운 평화시대 열어달라" 성명

심재훈 기자 shim.jaehoon@koreadaily.com
심재훈 기자 shim.jaehoon@koreadaily.com

[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6/08 15:20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미주희망연대 등 동포 단체들이 8일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협정체결, 북미 관계개선 등을 요구하고 나섰다.

46개 재미동포 단체를 포함한 전세계 153개 해외동포 단체는 성명서에서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판문점 선언을 지지한다"며 "북한과 미국의 70년 적대관계를 청산하고, 새로운 평화시대를 열어주길 소망한다"고 밝혔다.

동포단체는 또 "평화를 위해 진정성을 보여줄 것을 트럼프 행정부에게 바란다"며 "당파싸움을 뒷전으로 밀어둘 것을 워싱턴 정계 지도자들에게 촉구한다"고 말했다.

성명서에는 "우리는 평화와 자주, 정의를 수호하는 세계 도처의 양심적인 인사들과 함께할 것이다. 한반도가 오랜기간 식민지와 분단, 전쟁의 잔임함을 겪는 땅이었을지라도 21세기에는 평화와 화해, 통일의 등대로 서고 인류의 힘과 희망의 원천이 되기를 희망한다"는 내용도 담겼다.

성명서 작성에는 미주희망연대와 6.15공동선언실천 위원회, 유권자 권리를 소중히 여기는 사람들의 모임, 희망세상, 한반도 평화를 위한 미주동포연대, 민족문제연구소, 코리아정책연구소, 우리문화 나눔회 등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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