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근 메릴랜드 상록회장, 워싱턴한인커뮤니티센터 기부
한인커뮤니티센터 건립위에 1000달러 전달
최 회장은 "한인들이 미래를 위한 개척에 십시일반 동참해서 족적을 후대에 길이 남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은애 맴버쉽위원장은 "한인커뮤니티 센터 건립 벽돌 쌓기 초창기에 메릴랜드 상록회 회원들이 후원금을 마련해서 주셨는데, 그때 최정근 상록회 부회장님으로 후원금 동참 했다"며 "그런데 이렇게 개인적으로 다시 정성을 모아 후원금을 마련해 주시니 감사하다. 우리의 숙원인 한인커뮤니티센터가 성공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571-235-8997
심재훈 기자 shim.jaehoon@koreadaily.com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