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미노 시즈쿠 후코이단 효능 인정 확산

매년 면역학회 학술대회서 다양한 연구결과 발표

우미노 시즈쿠 후코이단에 대한 연구가 활발하다.

후코이단은 1996년 일본 암학회에서 후코이단의 아포토시스 기능이 보고된 뒤 세계적인 이목을 끌고있다. 우미노 시즈쿠 후코이단은 세계 최초의 복합후코이단을 개발해 15년 이상 후코이단만을 취급하는 전문 업체로 성장, 세계 45여 개 나라 소비자들로부터 효능을 인정받고 있다.

항암 대체 요법으로 후코이단을 임상에서 사용하고 있는 암 전문의인 다이스케 다치카와 박사는 “대학에서 암과 화학요법이라는 주제로 연구할 때 테마로 아포토시스를 연구했는데, 후코이단이 항암치료에 도움을 주고 방사선 치료 부작용을 경감시킬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으로 사용하게 됐다”며 “기초연구를 통해 많은 증거를 보유하고 있는 우미노 시즈쿠 후코이단을 신뢰해 15년 동안 우미노 시즈쿠 후코이단만을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미노 시즈쿠 후코이단은 2003년에 설립된 일본 내각부 인증 특정 비영리 단체인 NPO 후코이단의 정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우미노 시즈쿠 후코이단 관계자는 “후코이단에 관한 다양한 기초실험에서부터 심도높은 기전에 관한 연구 데이터를 확보하고, 신뢰성 있는 자료를 바탕으로 효능을 소비자들에게 전하고 있다”며 “아직 후코이단에 관한 국제적인 표준이 마련되어 있지 않은 상황이다 보니 여러 신생업체가 후코이단을 시장에 내놓고 있는데, 함량과 원료, 원산지, 제조 공장 등의 표기가 불분명한 제품들이 있다. 효능에 관한 근거가 모호한 모방 제품도 보이고 있으니 제품 선택시 소비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우미노 시즈쿠 후코이단은 오키나와섬의 청정지역에서 채취한 최상급 모즈크와 메카브에서 추출한 후코이단, 면역력 증강에 탁월한 버개스 공법재배 아가리쿠스 버섯 뿌리에서 추출한 균사체를 최상의 비율로 혼합해 만들었다”며 “탁월한 항암력은 물론 암수술과 항암 치료로 약해진 면역력을 향상시켜 적극적으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고 말했다.

그는 또 “풍부한 데이터와 연구결과를 보유한 우미노 시즈쿠 후코이단은 매년 면역학회 학술회의에서 복합 후코이단으로 실험한 다양한 연구결과를 발표하고 있어 그 신뢰성을 더하고 있다”며 “한국을 비롯한 세계 어느 곳에도 배송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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