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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플랜 2017년에는 무엇이 달라지는가?

[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6/10/24 08:04

11월 1일부터 시작되는 오픈 기간(Open Enrollment)이 올해도 1월31일까지 진행된다. 2018년부터는 이 기간이 달라진다. 이 기간 동안에는 아직 한번도 오바마 플랜 가입을 하지 않은 분들은 새로 가입할 수 있고, 기존에 이미 가입을 한 분들은 지금 가지고 있는 플랜을 새로운 플랜과 비교해 보고 바꿀 수 있다.

귀찮게 왜 자꾸 매년마다 플랜을 비교해 봐야 하나? 보험을 갖고 병원에 갔더니 생각지 못했던 병원비 청구서가 날라 왔다든지, 디덕트블이 너무 높아 모든 비용을 내가 먼저 지불했다던지, 내가 필요한 이런 서비스가 내 커버리지에는 없다는 불평을 한번이라도 한 분이라면 반드시 이 기간 안에 본인의 권리를 찾아 보기 바란다.

2017년에도 의료비지니스 업계에는 많은 변화가 있다. United healthcare insurance 회사가 오바마 마켓에서 철수하기로 선언하였고, 다른 회사들도 함께 발을 빼려고 하고 있다. 정부에서 손실을 본 보험회사에게 보상을 지불해 주는 비용이 상상을 뛰어 넘고 있어, 공화당 의원들이 드디어 본회의에 의제를 상정하는 등 조치를 취하고 있다. 그로인해 보험회사가 더이상 유효하게 보험을 갱신하지 않을 수도 있고, 새로운 회사들이 가입을 할 수도 있기 때문에 보험을 이번 오픈 기간에 검토해보는 것이 좋다.

이와 함께 2017년 예상 수입과 가족 환경의 변화가 지난해와 다르게 변동 될 수 있다. 작년에 가입시 예상했던 가족 총소득이 다를 수도 있고, 이 소득에 따라서 텍스 크레딧도 달라질 수 있다. 또한 가족중에 결혼이나 출산 등 가족 구성원들의 변동이 있을 수도 있다. 만약 이런 내용들을 업데이트 하지 않으면, 지난해의 상황으로 잘못 계산된 혜택을 볼 수도 있고, 세금 보고시 생각지도 못한 벌금(penalty)이 나올 수 있는 경우도 있다. 때문에 반드시 이번 기간에 본인의 상황을 한번 확인하고 정보를 수정·보완하라는 취지에서 오픈 기간을 정해 놓은 것이다.

마지막으로 기존 가입자는 이미 각 보험회사로 부터 내년 자동 연장 편지를 받았을 것이다. 90일 전부터인 10월 1일부터 갱신 편지들을 발송하기 시작 했다. 그냥 가만히 있으면 자동으로 현재 플랜이나 혹은 비슷한 플랜으로 자동 갱신이 될 것이다. 하지만 2017년에도 기존 플랜이 가장 좋은 플랜일지는 아무도 가정할 수가 없기 때문에 이 기간 안에 다른 플랜과 비교해 봐야 한다.

같은 회사라도 플랜에 따라서 취급하거나 커버하는 종류가 다르기 때문에 반드시 몇가지 플랜을 비교해 보고, 만약에 기존 플랜이 2017년에도 나에게 가장 합당한 플랜이면 그냥 유지하고, 다른 플랜이 더 좋은 조건이라고 생각 하면 이번 기회에 다른 회사나 플랜으로 바꿀 수 있다.

기존 오바마케어 가입자들은 환절기를 맞아 독감예방주사는 무료로 맞을 수 있다, 가까운 병원이나 약국에 가셔서 혜택을 받으시고 이번 겨울을 건강하게 지내기 바란다.

더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사무실로(703-961-8811) 연락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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