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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구 칼럼]오바마케어의 정석

[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6/10/28 15:52

지난 주까지 칼럼을 보고 많은 분들이 2017년부터는 보험료는 올라가고 페널티도 올라가지만 커버리지는 낮아지는 환경에서 어떻게 오바마케어를 현명하게 가입할 수 있냐고 방법을 묻는다. 이번 주와 다음 주에는 방법적인 이야기를 해 보겠다.

우리는 정책을 만드는 사람들이 아니고, 만들어 놓은 정책을 따라가는 사람들로서 주어진 플랜에서 최선을 다해 나에게 이득이 되도록 활용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2017년에는 PPO 플랜의 평균 공제액은 25% 인상, co-payment 는 20% 인상이 될 것이다. 또한 약값도 인상 될 상황이다.

이번 오바마케어 가입기간 동안에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오바마케어를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분들을 찾아가는 것이다. 그냥 작년에 해 주었던 분이 아니고, 옆에 친구가 했다고 소개하는 분을 만나지 말고, 오바마 텍스 크레딧과 플랜 혜택을 교육받은 전문가를 만나서 상담하기 바란다.

Get Full Tax Credit

만약 여러분이 개인 세금보고 납부자이면 조정소득이 4만7520 달러 이하까지, 만약 4명 가족 기준이면 9만7200 달러까지가 오바마케어를 통해서 텍스 크레딧을 받을 수 있는 기준이다.

여러분의 소득이 텍스 크레딧을 받을 수 있는 수준이면 반드시 혜택을 받기 바란다. 정부 자료에 의하면 2016년도에도 250만명의 미국시민이 오바마 마켓플레이스를 통하지 않아서 세금 크레딧을 놓쳤다고 한다. 한번 지나간 텍스 크레딧은 다시 돌아오지 않기 때문이다.

더욱 억울한 일을 당한 분들은 중간에 수입이나 환경이 변경된 사실을 업데이트 하지 않아 연말에 세금 보고할 때 생각지도 못했던 텍스크레딧을 다시 환불해야만 하는 경우이다.

예를 들어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월 보험료 500 달러 실버 플랜을 선택, 본인의 소득수준에 따라 크레딧을 300 달러씩 받아서 매달 실질적으로는 본인 주머니에서 200 달러씩을 납부했다. 하지만 당해년도 6월에 회사에서 진급이 되면서 소득이 올라가는 좋은 일이 생겨났다. 그러나 마켓플레이스에 소득수준의 조정을 잊어버리고 지내다가 연말에 세금보고를 위한 자료를 준비할 때에 실질적인 크레딧이 200달러로 내려갔다면, 6개월간 매달 100 달러씩의 크레딧을 더 받은것으로 계산이 되어서 연말 세금보고에 600 달러라는 텍스 크레딧을 다시 돌려 놓아야 하는 사태가 발생한다.

실질적인 인컴보고 세금 1200 달러에 정산된 오바마 텍스 크레딧 600 달러를 합쳐서 1800달러의 세금을 납부하는 경우가 생겨난 것이다.
이글을 읽는 여러분들은 오바마케어 전문가나 세금 전문가를 미리 만나서 이번 오픈 기간 안에 본인의 권리를 찾아 누리기 바란다.

혹시 이 칼럼을 보고 더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유파이넨셜그룹으로 전화(703-961-8811)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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