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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탐방]MD 엘리컷시티 모커리 척추신경

허태준 기자
허태준 기자

[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6/11/11 08:23

환자를 사랑한다는 마음으로 진료

모커리 척추신경 김동국 원장이 환자를 진료하고 있다. <br>

모커리 척추신경 김동국 원장이 환자를 진료하고 있다.

“치료는 환자와 교감하는 것입니다. 마음의 감정이 전해질 때 치료 효과가 크고, 신뢰가 쌓여갑니다.”

지난달 1일 새롭게 문을 연 엘리컷시티 루트 40선상의 모커리(Mocurry) 척추신경(원장 김동국)이다. 인척 관계인 기존 변태선 척추신경 자리를 그대로 이어받았다. 매형과 마찬가지로 팔머 카이로프랙틱 출신이다.

호주와 시애틀을 거쳐 메릴랜드에 정착한 그는 “교통사고 때 가장 많이 다치는 부분이 목과 허리다. 그래서 병원 이름을 모커리라 지었다”고 말했다.

모커리는 교통사고를 비롯해 자세교정, 디스크 환자를 전문으로 다룬다.

김 원장은 최근 스마트 폰 등 전자기기 사용 시간이 늘면서 일자목(거북목)과 허 리 디스크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고 말했다. 일종의 직업병이다.

그는 일자목의 경우 팔다리에 전기 오는 증상을 시작으로 감각이 사라지고, 통증이 심해진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이들 퇴행성 환자들은 소리 나는 교정, 즉 매뉴얼 교정을 통해 치료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 원장은 손 치료와 기계 치료는 환자분의 상태나 증상, 선호도에 따라 적절하게 대응한다면서 기계 장비의 성능에 따라 치료 결과가 달라지지는 않는다고 덧붙였다.

고등학교 때 허리가 무척 아파, 아픈 사람의 통증을 안다는 그는 “메릴랜드에 처음 정착한 만큼 욕심내지 않고 천천히 계단을 밟아 아픈 이들의 친구로 함께 성장하고 싶다”고 말했다.
▷영업시간: 월~토(오전 9시~오후 7시)
▷문의: 410-480-0083
▷주소: 9275 Baltimore National PIke #104, Ellicott City, MD 2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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