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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 단열 처리로 대처해야

[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6/12/16 08:21

난방비 아끼려면 집 정비 필수
HVAC 점검, 바람구멍 막기 등

2004년 이래 가장 혹독한 추위가 워싱턴을 강타할 것으로 예보된 가운데 WTOP가 집 정비를 통해 난방비를 아낄 수 있는 방법들을 소개했다.

WTOP가 15일 온라인을 통해 공개한 리스트에는 ▷전문가에게 HVAC(난방·통풍·냉방) 점검(1년에 최소 1회) 받기 ▷촛불을 창문, 창틀에 갖다 대어 외부 바람이 새어들어오는 구멍 찾기 ▷온도 조절 장치 설치하기 ▷천장 선풍기 작동시켜 방 윗부분에 몰려있는 더운 공기 순환시키기 ▷벽난로 이용후 연관을 폐쇄해 굴뚝으로 집 안 더운 공기가 빠져나가지 않게 하기 ▷집 안에서 따뜻한 옷 입고 있기 등의 내용이 담겼다.

이와 관련 에너지 보존 단체인 얼라이언스 투 세이브 에너지의 카테리 캘러핸 회장은 “가장 중요한 것은 새나가는 열이 없도록 단열 처리를 확실히 하는 것”이라며 “적은 양의 온열도 지속적으로 누설되면 큰 손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제대로 온열 절치를 걸치지 않은 일반 집에서 새나가는 열을 다 합치면 3피트 높이의 창문을 활짝 열어놓는 것과 같은 효과”라고 설명했다.



유현지 기자
yoo.hyunji@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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