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 Angeles

Overcast
64.3°

2018.09.25(TUE)

Follow Us

[비즈니스 탐방]한류의 또 다른 창구 "K-뷰티, 토니모리(TonyMoly)"

허태준 기자
허태준 기자

[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6/12/17 13:23

탁월한 품질, 가격은 중저가 브랜드
핸즈크림·마스크 팩 등 선물용 제격
 

토니모리 김은(앞) 사장이 매장 내 진열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토니모리 김은(앞) 사장이 매장 내 진열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한류의 또 다른 주력 수출 품목으로 떠오른 화장품. 한국 내 유명 화장품 브랜드의 미국 진출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고품질 중저가 브랜드인 ‘토니모리’(Tonymory)가 워싱턴 시장 지배력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 2014년 애난데일에 첫 매장을 연 토니모리(사장 김은)는 지난 2년간 한인 커뮤니티보다는 타 인종 공략에 초점을 맞춰왔다. 미국 법인 차원의 주류 언론 홍보를 비롯해 포에버 21, 최근에는 얼타 뷰티(Ultar Beauty) 매장으로 제품 공급을 넓히고 있다. 하지만, 이들 매장 제품은 일부 품목에 불과하다 보니 토니모리의 참모습을 경험하기에는 부족하다.

토니모리는 이에 따라 한인사회를 대상으로 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매장 확대도 꾀하고 있다. 내년에는 몽고메리 락빌을 비롯해 프레드릭 지역에도 모습을 드러낼 계획이다.

김은 사장은 “현재 매장 고객 분포는 다른 인종과 한인이 50 대 50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말했다. 소수계 고객층을 비롯해 백인 고객들도 계속 늘고 있다고 덧붙였다.

토니모리의 제품 중 고객들에게 주목 받는 제품은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핸즈 크림(10여 종류)과 마스크 팩(30여 종류) 등이다. 10달러 이내의 가격대다.

특히 화장품 용기를 만들던 회사의 제품이다 보니 토니모리 제품의 용기는 귀엽고 산뜻하다. 젊은 층 고객들에게는 호응이 크다. 매장을 찾은 이들은 가격대비 품질이 뛰어나다고 입을 모았다.

또 스킨케어로 타임리스 발효 스네일 3종 등 스네일 라인, 그린티 수분 크림 등은 30~40대들이 주로 찾는 품목이다. 김 사장은 화장품에 금이 포함된 기능성 화장품으로 피부 보호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덧붙였다.

가격 대비 고품질이다 보니 선물용으로도 제격이다.

토니모리 애난데일 점은 핸즈크림 3종 세트를 포함한 크리스마스용 상품도 다양하게 갖춰 판매하고 있다. 마스크의 경우 10개 구매시 1개를 무료로 제공한다. 50달러 이상 구매 고객들은 무료 배달 서비스도 한다고 김은 사장은 강조했다.

▷문의: 571-395-8669
▷주소: 4129 Hummer Rd, Annandale, VA, 22003
▷참조: #tonymolyva(페이스북), #tonymoly_va(인스타그램)

오늘의 핫이슈

Branded Content

 

포토 뉴스

전문가 칼럼전문가 전체보기

HelloKT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