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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조무사 15명 배출

심재훈 기자 shim.jaehoon@koreadaily.com
심재훈 기자 shim.jaehoon@koreadaily.com

[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06/20 08:39

한미간호학교, 2기 졸업식

이혜성 디렉터(앞줄 가운데)와 간호조무사 2기 졸업생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br>

이혜성 디렉터(앞줄 가운데)와 간호조무사 2기 졸업생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한미간호학교(디렉터 이혜성)가 17일 스프링필드 CSC 홈케어에서 미국 공인 간호조무사 2기 과정 졸업식을 열었다. 2기는 15명의 간호조무사를 배출했다.
1부 예배와 2부 졸업식으로 진행된 행사는 정애숙 간호사 환영사로 시작, 존 리 목사의 기도, 이기동 장로의 격려사 순으로 예배가 진행했다. 이 장로는 “힘든 과정을 마친 여러분들께 감사하고, 희망찬 미래를 향해 나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졸업식은 알젤라 심씨의 축사, 노재명 장로의 격려사, 이혜성 디렉터의 졸업장 수여, 졸업생 미셸 김씨의 답사로 이어졌다. 미셸 김 학생 대표는 “처음 교과서를 펼쳤을 때 ‘끝내지 못할 일을 저지른 게 아닐까’ 생각하며 마음이 복잡했는데, 과정을 모두 마치고 축하하는 자리에 서게 돼 기쁘다”며 “부족한 영어실력과 학업 부담감을 이겨낼 수 있도록 도와주신 선생님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미간호학교 간호조무사 과정 강의는 이노바병원 등에서 근무하는 정규간호사(RN) 10여 명이 진행하고 있다. 이혜성 디렉터는 “간호조무사 시험에 합격하면 병원과 의원, 너싱홈 등에 취업할 수 있다”며 “간병사보다 의학 지식을 더 공부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지만, 경력개발에는 유리하다”고 말했다.

한미간호학교는 지난해 3월 버지니아주정부 등록을 마쳤고, 버지니아주 간호협회로부터 간호조무사 교육기관으로 인정받았다.

▷문의: 703-303-3939, 0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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