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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에게 취업 기회 제공”

진민재 기자 chin.minjai@koreadaily.com
진민재 기자 chin.minjai@koreadaily.com

[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07/14 07:19

콜럼비아 칼리지, 한인 초청행사
취업 유리 학과 소개·학자금 상담

김광수 총장이 학교 발전사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김광수 총장이 학교 발전사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버지니아 비엔나에 있는 콜럼비아 칼리지(총장 김광수)가 12일 한인 초청행사를 열었다.

3시간 넘게 진행된 행사에서 대학은 각 학과별 부스 참관을 비롯 치기공, 치료마사지, 요리, 미용, 간호조무사 등 비교적 한인의 취업과 연봉에 유리한 학과를 안내하고, 비자 및 학자금 상담, 캠퍼스 투어 등을 통해 학교를 소개했다.

김광수 총장은 “18년 전 한인에게 보다 많은 취업의 길을 열어주고자 학교를 설립하게 됐다”며 “하지만 현재는 정작 한인보다 외국인들이 이곳에서 교육받고 더 많은 혜택을 누리는 데 늘 아쉬움이 남아 특별히 한인들에게 단독으로 학교를 소개할 기회를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공부는 때가 있는 만큼 오늘 시작해 1~2년 배운 기술로 실력을 쌓아 평생 미래를 열어갈 수 있도록 학교 차원에서도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독려했다.

콜럼비아 칼리지에 따르면 학과에서 60주 프로그램을 이수하면 연결된 산업체에 인턴십 기회를 주선, 이를 통해 취업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특히 우수한 교수 및 교직원을 적극 영입, 학생이 3D 기공 기술 등 보다 고차원의 수업을 원할 경우 교수에게 1:1 강의를 들을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또 치기공 분야에서 보다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덴탈랩을 운영하며, 오는 8월 말에는 자체 조리시설을 완공해 요리 교육에서도 차별화 된 수업을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 이 외에도 9주의 간호조무사 과정과 다양한 수준별 시간대별 ESL 프로그램 등을 갖고 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한상준 변호사가 초청돼 취업 및 이민에 관한 상담을 제공했다. ▷등록 문의: 703-20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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