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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불체자 운전면허..4일부터 신청 접수…내년 1월 1일부터 발급

[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3/11/05 04:37

메릴랜드내 불법 체류자들에 대한 운전면허 발급절차가 4일부터 본격 시행됐다.
주 차량국(MVA)은 불법 체류자들에 대한 운전면허 발급 신청서를 이날부터 받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MVA는 연말까지 면허 발급 처리절차를 마무리하고 내년 1월 1일부터 개별 신청자에게 운전면허를 지급할 예정이다.

불체자들에게 제공하는 운전면허는 합법적으로 운전을 할 수 있는 증명서지만 제한도 따른다. 연방정부 건물을 비롯해 비행기 탑승 시 제시할 수 없고, 유권자 등록 ID로도 사용할 수 없다.

운전면허를 취득하기 위한 서류로는 본인 증명과 2년간의 세금 보고서를 제출해야 한다.
물론 필기와 실기 시험을 치러야 한다.

MVA 당국은 운전면허 신청자들은 미리 약속을 잡아야 하며, 약속 없이 직접 걸어서 MVA를 방문해 접수하는 서류는 받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허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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