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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1B 직원 수급 미리 준비해야

[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3/12/10 04:36

내년에도 전문직 취업(H-1B)비자 쿼터가 조기 마감될 것으로 예상돼 H-1B 비자로 직원을 충원하려는 기업들은 미리 수급계획을 마련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2014~2015회계연도 H-1B비자 사전접수는 내년 4월 1일 시작되는데 최근 추세로 보면 법적으로 규정된 5일간의 접수기간(내년은 4월 7일까지) 내에 연간 8만5000개(학사 6만5000개, 석사 2만 개)의 쿼터가 모두 소진돼 또 다시 신청자격 추첨이 실시될 전망이다.

H-1B비자는 금융위기 이후 경기 침체로 2010~2011회계연도에는 2011년 1월 25일에야 모두 소진될 정도로 수요가 줄었었다. 하지만 점차 경기가 회복되면서 2011~2012회계연도에는 마감일이 2010년 11월 25일로 앞당겨졌고 2012~2013회계연도에는 접수 두 달여 만인 2012년 6월 11일에 소진됐으며 올해(2013~2014회계연도)는 4월 5일에 마감됐다.

올해는 5일 동안 약 12만4000건의 신청서가 접수됐으나 내년에는 지속적 경기 회복에 따라 신청서가 더 몰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따라 각 기업들은 매출 확대 등에 따른 인력 수요를 미리 파악해 2014년의 경우 4월 7일까지인 의무 접수 기한 내에 신청을 마치도록 준비해야 한다.

또 이민서비스국(USCIS)가 그 동안 준비해 온 H-1B 신청 전자 사전 등록제도를 내년 중 시행할 가능성이 있어 여기에도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박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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