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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불체 면허신청 1만3천건 돌파

[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4/01/13 04:33

DC일원 첫 혜택에 수요자 몰려
면허업무 2월 초까지 꽉 차

메릴랜드 주정부가 이달 2일부터 불법 체류자들에게 운전면허 발급을 시작한 가운데 예약 접수자가 1만 명을 넘어서는 등 폭주하고 있다.
MVA 당국은 지난 2일 하루 동안 790명이 면허발급 신청을 위한 예약 일정을 잡는 등 지금까지 1만3000명이 접수를 마쳤다고 밝혔다. 2월 초순까지 일정이 꽉 찼다.
MVA 당국은 불체자 면허 발급과 관련, 주 내 전체적으로 하루에 예약 접수를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은 800명이라고 덧붙였다.

가장 붐비는 MVA 사무실은 벨츠빌과 라르고, 게이더스버그 사무실이다.
운전면허 신청을 위해서는 택스 ID 번호가 포함된 2년치 세금보고서와 메릴랜드 거주 증명 서류 등을 제출하면 된다.
필기와 실기 시험을 통과하면 러너스 퍼밋이 제공되고, 이후 절차는 일반 운전면허 발급 절차와 같다.

하지만 불체자에게 발급되는 운전면허는 비행기 탑승이나 연장정부 건물 출입 등을 할 때 ID로 사용할 수는 없다.

허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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