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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길 바쁜 워싱턴 “메츠 안잡히네”

[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5/09/08 07:29

플레이오프 분수령 3연전 첫경기 패배

7일 선발출장한 워싱턴 내셔널스 맥스 셔저가 공을 던지고 있다. <AP>

7일 선발출장한 워싱턴 내셔널스 맥스 셔저가 공을 던지고 있다.

MLB 워싱턴 내셔널스가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해 내셔널리그 동부 1위 뉴욕 메츠를 맹추격중인 가운데, 중요한 분수령이 될 메츠와의 3연전 첫 경기에서 5-8로 패했다.

내셔널스는 지난 7일 워싱턴 내셔널스 구장에서 열린 경기에 등판 스케줄까지 변경하며 에이스 맥스 셔저를 출전시켰지만 타선에 물이 오른 메츠 공격진의 불방망이를 막지 못했다. 초반 0-3로 뒤진 내셔널스는 윌슨 라모스의 4회 만루홈런으로 5-3으로 역전, 승기를 잡는 듯 했으나 7회 3점을 내주는 등 메츠의 공격의 불씨를 끄지 못해 8-5로 재역전 당했다.

이날 패배로 내셔널스는 71승66패, 메츠는 76승61패로 격차는 5게임으로 벌어졌다. 내셔널스는 지난 5연승으로 메츠를 4게임차까지 추격했고, 이번 메츠와의 3연전을 모두 승리해 격차를 1게임으로 줄이려 했으나 이날 패배로 계획에 차질을 빚게 됐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내셔널스가 나머지 두경기를 모두 승리해 메츠를 두경기 차 까지 따라잡을 수 있다면 앞으로 남은 3주간의 성적에 따라 충분히 동부지역 우승을 바라볼 수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

박세용 기자
park.seyong@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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