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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여성 골프협회 2015시즌 마감

[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5/10/12 15:43

올해의 챔피언 최유민씨 영예
23대 신임회장에 유자영씨 인준…일부 회칙개정

메릴랜드 내셔널 골프 클럽에서 시합전 포즈를 취하고 있는 여성 골프협회 회원들. <br>

메릴랜드 내셔널 골프 클럽에서 시합전 포즈를 취하고 있는 여성 골프협회 회원들.

메릴랜드 한인 여성 골프협회(회장 이희숙)는 10일 미들타운에 있는 메릴랜드 내셔널 골프 클럽에서 10월 대회를 열고 올 시즌을 모두 마무리했다. 탑 여행사 후원으로 열린 이날 대회에는 48명이 참가했다. 올 시즌 7개 대회 참여 인원은 총 310명이다.

9월과 10월 대회 성적을 합산한 올해의 챔피언에는 최유민 씨가 뽑혔다. 최 씨는 9월 81타와 10월 82타 등 종합성적 163타로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여성 골프협회는 10월 대회 후 정기총회를 열고 내년 1년간 협회를 이끌어갈 차기 회장단도 구성했다. 23대 회장에는 유자영 씨가 선출됐다.

유자영 신임 회장은 “부족하지만, 회원들을 위해 열심히 일하겠다. 회원들을 기쁘게 하는 협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희숙 현회장은 “22년의 역사에 걸맞게 회칙을 준수하는 협회, 회원간 화합을 다지는 협회를 목표로 달려왔다”면서 “앞으로도 신임 회장이 잘할 수 있도록 회원들이 적극적으로 돕고 후원해 달라”고 당부했다.

협회는 회칙도 개정했다. 내년부터 2년 연속 올해의 챔피언을 수상한 이는 3년째는 받을 수 없고, 월 메달리스트는 연간 1번으로 제한했다. 회원들에게 혜택을 골고루 주기 위해서다. 협회는 또 총수입 4만 2065달러와 지출 4만 2071달러, 잔액 3801.68달러의 결산안도 승인했다.

다음은 수상자와 차기 회장단 명단이다.
▷올해의 챔피언: 최유민, ▷챔피언조: 1등 정글라라, 2등 김현숙, 3등 강태연 ▷A조: 1등 전미선, 2등 유자영, 3등 정덕주 ▷B조: 1등 전상화, 2등 권영숙, 3등 윤지연 ▷근접 이초예, 장타 최진희
▷23대 회장단: 회장 유자영, 수석부회장 정글라라, 부회장 박영숙·박은영, 준비위원장 고복순, 준비위원 유영복·유지숙, 감사 박상숙·이희숙, 재무 이성미, 총무 안혜숙, 핸디캡위원장 김현숙

허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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