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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제2회 중앙일보기 축구대회

[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5/10/20 12:19

올 시즌 MD 축구의 마지막을 장식했다
볼티모어·불사조 각각 YB·OB부에서 우승

메릴랜드 한인 축구협회(회장 김홍업)가 주최·주관한 2015 중앙일보기 축구대회에서 볼티모어와 불사조가 각각 YB 부와 OB 부에서 우승기를 차지했다.

볼티모어 시 헤링런 파크 축구전용 구장에서 18일 열린 대회에는 모두 7개 팀이 출전, 자웅을 겨뤘다. 쌀쌀한 기온과 비가 오락가락하는 변덕스러운 날씨 속에서도 올 시즌 마지막 대회인 만큼 참가 선수들은 열정적인 움직임으로 운동장을 뜨겁게 달궜다.

3개 팀이 출전한 YB 부(볼티모어, 콜롬비아, ECFC)에서는 예선을 통과한 볼티모어와 콜롬비아가 맞붙었다. 볼티모어는 열띤 공방 속에 2골을 넣어 2-0으로 신승, 올 시즌 대미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4개 팀(불사조, 볼티모어, 콜롬비아, FCU)이 출전한 OB 부에서는 불사조가 볼티
모어를 상대로 막강한 공력을 과시하며 6-1로 대파했다. 이후 콜롬비아가 경기를 기권하는 바람에 볼사조는 2승을 올렸다.

다른 조에서는 FCU가 볼티모어를 1-0, 콜롬비아를 4-0으로 눌렀지만, 예선 다득점 원칙에 밀려 우승기는 불사조가 차지했다.

김홍업 회장은 “7개월 동안 아무런 불상사 없이 대회를 마무리하게 돼 기쁘다”면서 “그동안 축구협회를 도와준 모든 이들에게 감사한다”고 말했다.

한편 2015 메릴랜드 축구협회는 올해 주요 대회를 모두 휩는 저력을 발휘했다. 지난 5월 미 동부 축구대회를 비롯해 6월 워싱턴 미주체전에서 각각 OB 부 우승을 차지, 전국 최강의 실력을 자랑했다.

축구협회는 이달 말부터 겨울철 실내리그를 시작한다. 12월 첫 주에는 2015 송년 잔치를 열고 올 한 해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허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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