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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시니어축구팀, 제18회 미동부 협회장배 우승

워싱턴 시니어축구회(회장 김태환)가 19일 열린 제18회 미동부 시니어 협회장배 축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뉴욕 시니어축구회 주최로 펜실베이니아 엘킨스 파크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워싱턴과 뉴욕, 필라델피아 시니어 축구회가 참석했다. 이날 대회에서 워싱턴 팀은 뉴욕을 3대 1로, 필라델피아를 4대 1로 꺾고 당당히 우승을 차지했다. 김 회장은 “워싱턴 팀의 우승은 협회장배 대회 18회만에 처음 있는 일”이라며 “항상 2~3등에 그쳤는데 이번에 1등을 차지하게 돼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워싱턴 시니어축구회는 1년에 2번, 타 지회들과 번갈아가며 축구대회를 주최하며 친목을 다지고 있다. 유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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