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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프리미어12 한·미 오늘 결승 격돌

[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5/11/21 11:04

한국의 결승 상대가 미국으로 정해졌다.

미국은 20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15 프리미어12 4강전 멕시코와의 경기에서 6-1로 승리했다. 이로써 21일 오후 7시(미 동부시간 오전 5시) 일본 도쿄돔에서 열리는 결승전의 주인공은 한국과 미국이 됐다.

한국은 지난 15일 대만 타이베이의 티엔무구장에서 열린 B조 예선 5차전에서 미국에 2-3으로 분패했다. 그러나 승부치기 연장 10회초에 나온 대만인 2루심 왕청헝 심판의 오심이 결정적이었다.

전날 먼저 최강의 전력을 자랑하는 일본을 꺾은 한국은 결승에서 다시 설욕에 도전한다. 미국이 B조 2위였고 한국이 3위였기 때문에 한국은 원정팀으로 경기를 치른다.

이날 미국은 결승전에 나올 것으로 예상됐던 투수 제크 스프루일을 선발로 내보냈다. 예선에서 6이닝 무실점으로 한국타선을 꽁꽁 묶었던 스프루일은 이날 역시 5이닝 4피안타 2볼넷 4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를 펼쳐 승리투수가 됐다.

예선에서 5전 전승을 거둔 캐나다를 8강에서 꺾으며 이변을 연출했던 멕시코는 결국 미국의 벽을 넘지 못했다.

4회초 멕시코가 4번타자 움베르토 소사의 솔로홈런으로 기선을 제압하는 듯 했지만 미국이 4회말 타자일순을 하며 5점을 뽑아 경기를 뒤집었다. 5회에도 추가점을 낸 미국은 이후 불펜을 가동해 멕시코를 봉쇄했다.[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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