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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올스 한인선수 영입

[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5/11/23 07:59

최지만과 마이너 계약…손아섭도 눈독

미 프로야구(MLB) 볼티모어 오리올스가 최지만(24·오른쪽)과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했다.

시애틀 매리너스에서 마이너리그 FA(프리에이전트) 자격을 얻은 최지만이 마이너리그 역대 최고 대우를 받고 메이저리그 초청선수 자격으로 볼티모어로 이적했다.

최지만은 메이저리그 25인 옵트아웃 조항도 체결, 구단 측이 늦어도 2016년 7월 1일까지 빅리그에 올리지 않으면 24시간 안에 다시 FA가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동산고 출신으로 1루수인 최지만은 2010년 시애틀에 입단, 그 해 루키리그 MVP를 수상하는 등 두각을 나타냈다.

오리올스 구단은 최지만 외에도 메이저리그 행을 선언한 손아섭(왼쪽)의 영입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 계열의 온라인 매체 ‘팬사이디드’는 최근 “오리올스가 올 겨울 몇 명의 외야수들을 지켜보고 있다. 많은 팬들 사이에서 특히 회자되고 있는 이름은 외야수 손아섭이다”라고 보도했다.

오리올스의 한국 선수 영입은 지난 몇년간 계속됐다. 한국 선수 중 김성민을 비롯해 정대현, 윤석민 등과 연결됐지만 모두 메이저리그 무대를 밟지 못했다.

허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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