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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물은 귀한 존재”

진민재 기자 chin.minjai@koreadaily.com
진민재 기자 chin.minjai@koreadaily.com

[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11/14 15:54

조각가 김현정 개인전

다문화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삶 속에 모두가 하나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두 나라 언어를 합쳐서 시각적 작품인 ‘사랑(2017)’을 탄생시켰다.

다문화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삶 속에 모두가 하나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두 나라 언어를 합쳐서 시각적 작품인 ‘사랑(2017)’을 탄생시켰다.

조각가로 활발한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는 김현정 작가가 한인 미술가로는 최초로 워싱턴DC 소재 전국여성민주주의클럽(woman’s national democratic club)에서 개인전을 개최한다.

평소 존재가 가진 소중한 가치에 대한 질문을 기반으로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김 작가는 이번 개인전에서도 ‘ONE; 원; O’을 주제로 ‘하나 하나, 한 사람 한 사람이 귀한 존재’임을 담은 작품 사랑(2017), 밥 딜런, “Blowing in the wind”(2017), 시경(2017) 등 패널 시리즈 신작 12점을 선보인다.

내년 2월7일(수)까지 계속되는 이번 전시의 오프닝 리셉션은 16일(목) 오후 6시30분 열리며, 특히 리셉션에서는 ‘마틴 루터 킹 주니어 왕관’ 등 금과 은, 진주와 보석 등으로 화려하게 치장된 김 작가의 왕관 작품 4점 중 원하는 한 가지를 참가자들이 직접 써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마련했다. 김 작가는 왕관을 쓰고 새로운 가치를 부여 받은 참가자들의 만족스러운 모습을 사진으로 찍어 또 하나의 작품으로 탄생시킬 계획이다.

한편 김 작가는 한국에서 서울대를 졸업, 2002년 도미해 뉴저지 몽클레어 주립대(MSU)에서 두 번째 순수미술 석사 과정을 밟았다.

▷문의: 201-638-6800
▷장소: 1526 New Hampshire Ave NW, Washington, DC 2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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