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 Angeles

Clear
62.5°

2018.09.20(THU)

Follow Us

페어팩스카운티 도서관 소식

진민재 기자 chin.minjai@koreadaily.com
진민재 기자 chin.minjai@koreadaily.com

[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11/14 17:10

조지메이슨 도서관(George Mason Regional Library)
7001 Little River Turnpike, Annandale, VA 22003 (703-256-3800)

지역 역사 이야기(LOCAL HISTORY AT THE LIBRARY: ESCAPING DETECTION)
16일(목) 오후 7~8시 청소년과 어른들을 대상으로 버크역사학회(Burke Historical Society)가 남북전쟁에서 스파이와 군인으로 은밀하게 활약을 펼친 여성들에 관한 이야기를 전한다.

소설쓰기 교실(NaNoWriMo - Come Write In)
18일(토) 오후 1~4시 청소년과 어른들을 대상으로 11월 국립 소설 작문의 달을 맞아 소설쓰기 교실이 열린다. 가벼운 다과가 제공된다.

컬러링 교실(COLOR ME CALM)
21일(화) 오후 7~8시30분 어른들을 대상으로 그림에 색깔을 입히며 마음을 치유하는 컬러링 교실이 열린다. 재료까지 지급된다.

센터빌 도서관(Centreville Regional Library)
14200 St. Germain Dr, Centreville, VA 20121 (703-830-2223)

애완동물 사진 콜라주(Art at the Library)
22일(수) 오후 7시~8시30분 청소년과 어른을 대상으로 애완동물 사진 콜라주 교실이 열린다. 집에서 키우는 애완동물의 8*10 크기 칼라 사진을 지참해야 한다. 사전 등록 요망.

* 도서관 이용 하기
도서관에 등록해 카드를 만들면 3주간 책을 빌릴 수 있고, 뒤에 대기자가 없을 경우 3번까지 연장(Renew) 가능하다. 연장은 도서관 홈페이지(www.fairfaxcount.gov/library)의 My Account에서 할 수 있으며, 늦게 돌려주면 과태료가 붙는다. 또한 베스트셀러나 방학 중 자녀들의 권장 도서는 미리 예약(Hold)을 해두면 순서에 밀리지 않고 제때 읽기 용이하다.

[자문 : 조지메이슨 도서관 한인 사서 제인 김]

[새 책 소개]

위도우: 비밀을 삼킨 여인(레드 박스)
작가 피오나 바턴(도서관 검색어: Fiona Barton)
전 세계를 누비며 기자로 일한 피오나 바턴의 첫 번째 장편소설로, 출간 전부터 영국과 미국의 여러 매체와 베스트셀러 작가들로부터 호평과 찬사를 받았으며, 전 세계 29개국에 판권이 수출됐다. 네 명의 화자 즉, 세 살 난 딸을 잃어버린 엄마와 유괴 사건을 수사하는 경찰, 유력한 용의자의 아내, 그리고 그녀를 밀착 취재하는 여기자를 중심으로 유괴 사건을 둘러싼 인물들의 이야기를 담아냈다. 4년 전 유괴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되던 글렌이 교통사고로 사망하면서 그의 아내 진은 또다시 세상의 주목을 받는다. 미제로 남게 될 유괴 사건의 실체를 파헤치기 위해 달려드는 기자들과 경찰, 그리고 홀로 남겨진 진. 비밀을 삼킨 여인과 그 비밀을 캐내려는 이들의 위태로운 심리전이 흥미롭게 전개된다.

당신이 남겨두고 간 소녀(살림)
작가 조조 모예스 (도서관 검색어: Jojo Moyes)

영국에서 입 소문만으로 최고의 베스트셀러가 되고, 전 세계적으로 뜨거운 관심과 감독적인 리뷰를 한 몸에 받으며 최근에는 영화화까지 된 소설 『미 비포 유』를 쓴 작가 조조 모예스의 작품이다. 모예스는 『미 비포 유』, 『원 플러스 원』, 『허니문 인 파리』 등 작품 속 여주인공들이 문제를 해결해가며 성장해가는 과정을 그리는 가운데 지금 우리 시대의 평범한 여성들을 대변하곤 했다. 이번 소설에서는 전쟁터로 남편을 전쟁터로 남편을 떠나 보낸 여자 소피와 미망인 리브가 가장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해 혼자 힘으로 상실을 딛고 문제를 극복해나가면서 성장하는 모습을 그렸으며, 로맨스에 추리적 요소가 섞였고 긴장감 있는 장면 묘사와 군데군데 숨은 위트가 소설의 흥미를 더한다.

관련기사 페어팩스도서관

오늘의 핫이슈

Branded Content

 

포토 뉴스

전문가 칼럼전문가 전체보기

HelloKT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