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인카드 ‘ M카드’ 중앙일보가 드립니다
극심한 불경기로 요즘 많은 사람들이 힘들어 합니다. 워싱턴 중앙일보는 애독자 여러분의 이같은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자 할인카드인 ‘M카드(멤버십카드)’를 무료로 발급 배포합니다.M카드는 워싱턴 일원의 마트·여행사·미용실·스파월드·식당·오토바디·한의원 등 50여업소와 제휴, 해당업소를 이용할 때 가격을 추가로 할인해 드리는 독자 보너스 카드입니다. 가격 할인율은 5%에서 최고 20%까지입니다. M카드 무료 발급대상은 현 중앙일보 독자 및 신규 독자이며, 11월초부터 각 가정에 발송될 계획입니다.
어려울 때 친구가 진정한 친구라고 합니다. ‘친구 같은 신문’ 중앙일보가 드리는 이번 선물이 애독자 여러분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M카드 배포 : 11월초부터
▷발급대상 : 전체독자 및 신규독자
▷가맹점 업소 : 마트·여행사·미용실·스파·식당 등 50여곳(향후 점차 확대)
▷가맹점 할인율 : 5~20%
▷문의 : 703-281-9660 Ext. 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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