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아이비리그 합격생에 듣는 성공적인 대학 진학 비결

28일 워싱턴가정상담소

워싱턴 중앙일보가 ‘아이비리그 합격’의 주인공인 데이빗(TJ고 12학년·사진 왼쪽) 김 군과 이인섭(랭리고 12학년) 군을 초청, 성공적인 대학 진학비결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세미나 일시 및 장소는 4월28일(화) 오후 7시 비엔나 소재 워싱턴가정상담소 강당입니다.

데이빗 김 군은 하버드·예일·프린스턴·MIT 등 7개 명문대에 동시에 합격해 화제가 됐으며 지난해 시멘스·인텔대회 준결승 진출, 올해 버지니아주 사이언스·엔지니어링 페어에서 2등을 차지하는 등 과학 분야에 뛰어난 재능을 보이고 있는 학생입니다.

이인섭 군은 백혈병을 딛고 스탠포드 조기전형 및 하버드, 프린스턴에서 연달아 합격장을 거머쥔 영재학생입니다.

김 군과 이 군은 이날 세미나를 통해 후배 한인학생 및 학부모들에게 자신들만의 합격 노하우를 전달할 예정입니다. ▷장소: 워싱턴가정상담소 강의실(1952 Gallows Rd. 3Fl. Vienna, VA ) ▷문의: 703-761-2225, 703-281-9660(ext. 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