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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티모어 주택 시장 여전히 ‘핫’

허태준 기자
허태준 기자

[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6/12/15 07:38

11월 매매량 2863채…1년 전보다 21%↑
중간 가격도 4.3% 올라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됐지만, 볼티모어 일원 부동산 시장은 여전히 뜨거운 것으로 조사됐다.

부동산 통계 전문회사인 MRIS에 자료를 제공하는 RBI의 11월 부동산 거래 현황을 보면 볼티모어 일원에서 한 달 동안 거래된 주택은 2863채로 나타났다. 1년 전보다 무려 20.6% 증가한 수치다,

중간 가격도 평균 24만 달러로 2015년 11월보다는 4.3% 올랐다. 중간가격은 2007년 11월 25만 8500달러 이후 11월 가격으로는 최고다.

볼티모어 일원 11월 총 주택 판매가격은 8억1400만 달러로 1년 전에 비해서는 26.8% 늘었다. 주택 판매 대기 기간은 1년 전 48일에서 40일로 8일 줄었다. 11월 잠정주택 판매도 3316채로 역시 10.6% 증가했다. 하지만 신규 리스팅은 3515채, 실제적인 리스팅은 1만 913채로 각각 4%와 16.4% 줄었다.

지역별로는 볼티모어 시의 주택 중간 가격이 1년 전 10만 9000달러에서 지난 11월에는 13만 1500달러로 20.6% 껑충 뛰었다. 볼티모어 카운티도 21만 5000달러로 5.7% 올랐다.

이에 반해 한인 밀집지역인 하워드 카운티는 36만 6000달러로 6.8%, 앤 아룬델 카운티는 29만 6000달러로 0.9% 감소했다.

한편, 아메리칸 시티 비즈니스 저널이 연방 주택국의 2006년 3분기와 2016년 3분기 주택가격 자료를 비교 분석한 결과 남부와 서부 일부 지역, 북동부 공업지역은 가격이 올랐지만, 볼티모어 메트로폴리탄은 아직도 10.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구 50만 명 이상 대도시 중에서는 91위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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