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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 메이슨 디스트릭 개발 청사진 공개

박세용 기자
박세용 기자

[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6/12/15 08:06

재개발 사각지대 오명 벗어난다
“각종 건설 프로젝트로 지역 현대화 박차”

재개발의 사각지대로 불려온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 메이슨 디스트릭에 2017년도 각종 개발 사업이 본격적으로 진행된다.

페니 그로스 수퍼바이저는 지난 12일 디스트릭 청사에서 열린 연말행사에 참석해 새해 예정된 각종 개발계획과 지난 한 해동안 추진된 각종 사업성과를 소개했다.

그로스 수퍼바이저에 따르면 카운티 수퍼바이저 회의를 통과한 리스버그 파이크 선상 베일리 크로스보드 지역의 스펙트럼 재개발 사업이 내년에 시작된다. 또 알링턴 블러버드 선상 그레엄 파크 플라자에 주상건물 건설계획이 지난 6일 수퍼바이저 회의를 통과해 내년도 공사 시작을 앞두고 있다.

또 알렉산드리아 지역 콜럼비아 파이크 선상에 흉물로 자리잡은 10층짜리 고층빌딩을 최첨단 주상복합건물로 재개발하는 프로젝트 또한 승인 받아 내년 중 공사가 시작될 예정인 가운데 그로스 수퍼바이저는 “5천만 달러의 예산으로 이뤄질 이 계획은 메이슨 디스트릭에 매우 특별한 활력을 불어 넣을 것”이라는 기대를 전했다.

이와 함께 내년에는 제퍼슨 소방서가 증축되고 세븐 코너 지역에 새로운 홈디포 매장이 들어선다. 또한 베일리 크로싱 몰에 롱혼 스테이크 하우스가, 바크로프트 플라자에는 글로리 데이스 레스토랑이 개장할 예정이다. 또, 콜럼비아 파이크 선상 애난데일 쇼핑센터에는 최근 각광을 받는 저가식료품 매장 알디(Aldi)가 문을 연다.

그로스 수퍼바이저는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며 “가장 보람찼던 순간은 페어팩스 카운티가 신용기관으로부터 AAA등급을 받아 한 해 약 7억7000만 달러의 재무이자를 절감하게 됐을 때”라고 밝혔다. 반면 가슴 아팠던 점은 힐러리 클린턴 후보의 대선 패배”라고 말했다. 그로스 수퍼바이저는 “81.2%의 주민들이 투표한 메이슨 디스트릭에서는 클린턴 후보가 큰 차이로 승리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그로스 수퍼바이저는 “이번 선거에서 카운티가 추진했던 음식세가 부결돼 한해 1억달러의 재정확보 계획이 무위로 돌아갔다”면서 “이로 인해 카운티 세수확보에 비상이 걸렸고, 부동산세에 대한 의존도가 더욱 높아 질 것이라는 점은 우려스럽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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