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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리 칼럼]2017년의 주택시장의 시작

[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6/12/22 12:06

마이클 리 / 엡스틴 엔 피어스 부동산

2017년의 주택시장이 내년 봄이 아니라, 2016년의 겨울에 시작되었다.

지난 주 일요일에 바이어의 요청으로 몇몇 쇼잉을 방문했다. 한 리스팅의 오픈하우스를 방문했는데, 덧신이 부족할 정도로 많은 바이어들이 방문하고 있었다. 놀라운 것은, 그 주택은 이미 시장에 나온지 몇달이나 된 주택이었다. 오픈하우스를 개최하는 에이전트와 대화를 통해서 더 더욱 현실을 확인했다.

“너무 지루해서 심심할것 같아서 책이나 읽으려고 했는데, 이토록 분주할지는 몰랐다.” 그 주택에 특수한 업그레이드, 파격적 가격인하, 바이어 보너스등은 물론 없었다. 그 많은 바이어들을 갑자기 주택시장에 내몬 가장 큰 요인은 ‘주택이자율상승’이라는 두려움이었다. 이는 봄에 주택을 구입하려던 바이어들을 조급하게 했고, 초조하게 만든 것이다. 그렇다면 바이어들은 무엇을 생각하고 이 시장에 접근해야 하는 것일까?

구입방법의 결정? 현재 살고 있는 주택이 렌트라면 문제가 없겠지만, 기존주택을 소유한 바이어들도 많다. 기존소유주택에 대한 계획을 확실히 세워두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자신의 융자승인, 최대액수등은 이 기존주택의 지출과 존재에 따라서 많이 좌우된다. 사전에 융자전문가, 부동산 전문가, 세무사와의 상담을 통해 본인에게 가장 유리하고 이로운 방법을 결정해야 할 것이다. 렌트의 경우에는, 계약이전의 이주에 대한 항목을 다시 확인해보는 것도 중요하다.

융자사전승인의 형태? 주택구입을 진행하다보면, 융자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이 문제발생의 경우가 다른 곳에 비해서 빈번한 융자회사가 몇몇 있다. 이런 곳들의 특징은, 융자사전승인서를 제공하기 위해서 신경 쓰고 심사를 하기보다는, 우선 승인서를 제공하고 보자는 식의 비지니스 철학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주택매매계약이 성사되면 그때부터 융자심사가 시작되는 것이다. 융자 프로그램을 몇차례 바꾸고, 다운페이먼트도 올리고, 다른 바이어를 융자에 넣어보기도 한다. 반면에, 대다수의 융자회사들은 모두의 시간과 에너지를 아끼기 위해서라도 확실한 방향을 미리 제시해준다.

대박과 실리의 선택? 최근 한국의 뉴스를 보면서 모병원의 광고를 접했다. “1%를 위한 병원, 00병원으로 오세요.” 그렇다. 사람들은 자신은 다른 사람들과 다르고 싶어 한다. 그래서 주택구입시에도 대박을 찾는 경우가 많다.

넓고, 업그래이드 되고, 학군 좋고, 고급스러운 가격이 낮은 주택을 찾으려 한다. 즉, 나만을 위한 행운을 찾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현실은, ‘내눈에 좋아 보이면, 다른 사람들 눈에도 좋아 보인다’이다. 그러니 경쟁이 높아지고, 자유경제의 원칙인 희소성에 의해서 가격이 오르는 것이다. 대박과 실리의 타협이 성공적인 주택구입의 지름길이라 생각된다.

잘 준비된 일은 모든 진행이 매끄럽고 순탄하다. 그리고 순탄한 주택구입의 여정을 위해서는 전문가들의 조언이 필요할 것이다.

▷문의: 703-678-1855, mlee.ep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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