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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공시지가 3년간 평균 8.2%↑

허태준 기자
허태준 기자

[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6/12/29 07:27

상업용·주거용 각각 13.5%·6.4% 올라

메릴랜드 과세 당국 75만 가구에 통지

내년도 부동산 과세의 지표가 되는 공시지가가 또 올랐다. 지난 3년간 평균 8.2%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메릴랜드 과세 당국은 내년도 재산세 부과의 기준이 되는 감정평가 결과 가격은 소폭 올랐지만, 전년도 보다 오름세는 한풀 꺾였다고 밝혔다. 최근의 주택 시장을 반영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올해 감정평가에서는 주거용 부동산의 공시지가는 평균 6.4%, 상업용은 13.6%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지역별로는 워싱턴 DC와 볼티모어시 인근 지역이 강세를 보였다. 프린스 조지스 카운티와 앤 아룬델 카운티의 감정평가액은 두 자릿수를 기록했다. 이에 반해 이스턴 쇼어를 포함한 5개 카운티는 지난해보다 소폭 감소했다.

메릴랜드 과세 당국은 주내 상업용과 주거용 부동산을 3년을 주기로 삼등분해 매년 평가액을 산정한다. 올해를 제외한 앞선 2년 동안 부동산 가치는 매년 평균 10% 이상 고공 행진했다.

3년 전인 2013년(2014년 과세기준) 평가에서는 부동산 시장이 최저점에서 조금씩 살아나면서 평균 4.7% 올랐다.

한편 과세 당국은 부동산 공시지가를 주내 75만 가구에 통지했다. 내년도 재산세 고지서는 7월에 발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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