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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부가 가치 경제 성과, 한-미 바이오 협력에서 나온다”

심재훈 기자 shim.jaehoon@koreadaily.com
심재훈 기자 shim.jaehoon@koreadaily.com

[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5/29 08:11

한미생명과학인협회-주미대사관 '생명과학포럼 2018' 개최

한미생명과학인협회(회장 오윤석)와 주미대사관이 24일 워싱턴DC 주미대사관에서 ‘생명과학 포럼 2018’을 개최했다.

미국 식약청(FDA)과 미국립보건원(NIH), 제약회사 등 바이오 산업 연구자 80여 명은 한국과 미국의 바이오산업 협력관계 구축, 신약개발 전략 등을 논의했다. 오윤석 한미생명과학인협회장은 “사회를 본 송정근 부회장과 패널 좌장을 맡은 이병하 총괄이사 등 회원들이 진행을 잘해 성공적인 포럼이 됐다”며 “주미대사관도 앞으로 더욱 바이오 행사에 지원하겠다고 격려했다”고 말했다.

행사는 장영진 주미대사관 경제공사 축사로 시작했다. 키노트 스피치는 삼성바이오에피스의 김재우 전무가 ‘바이오시밀러의 개발, 생산, 마케팅’을 주제로 발표했다. 오윤석 회장은 한미생명과학인협회의 역할과 주요사업을 소개했다.

안바이오 컨설팅 안해영 대표

안바이오 컨설팅 안해영 대표

저녁식사 뒤 안바이오 컨설팅의 안해영 대표가 ‘성공적 신약개발을 위한 가이드’를 주제로 발표했다. FDA에서 30년 가까이 일한 안 대표는 신약을 심사하고 승인하는 부국장으로 일하다 지난해 컨설팅 회사를 차렸다. 안 대표는 지난해 가을 본지와 인터뷰에서 “안타깝게도 한국 바이오 기업의 미국 진출은 미미한 편이다. 노력은 많이 하는 것 같은데 경험이 부족해서인지 서류업무가 미흡하다”며 “한국 바이오 기업의 미국 진출을 돕는 컨설팅에 전념할까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헬스 리서치 인스티튜트의 이희민 박사는 ‘신속한 신약개발을 위한 전략’을 주제로 발표했다. 패널토의는 ‘바이오 산업에서 어떻게 한미간 효과적이고 생산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할 것인가?’를 주제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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