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가요동우회, 커뮤니티센터 2600달러 기부
버지니아한인회 산하 시니어가요동우회가 11일 통합노인회관에서 한인커뮤니티센터 건립위에 2600달러를 기부했다.모임에 참석한 황원균 대표간사는 “어르신들이 음식도 드시고 즐겁게 노래를 부르는 모습을 보니 매우 기뻤다”며 “시니어 가요동우회 염상득 회장과 총무 이희은님 외 모든분들의 정성어린 성금에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심재훈 기자 shim.jaehoon@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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