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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북 구금 미국인 사면 촉구

[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3/05/03 05:20

특사 안 보내고 북한과 거래 안 해

미국은 2일 북한이 15년의 노동교화형을 선고한 한국계 미국인 케네스 배(한국명 배준호·44)씨를 사면하라고 촉구할 계획이라고 미 정부 관리가 밝혔다.

익명을 요구한 이 관리는 이날 로이터에 “미 정부는 과거 그랬던 것처럼 배의 석방을 위해 특사를 보내지 않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관리는 “미국은 최근 수년 동안 한 위기에서 다른 위기로 옮겨가고 그래서 이를 해결하기 위해 북한과 거래를 하는 등의 역사적 패턴을 끊기 위해 노력해왔다”고 말했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 보좌관들은 미국의 대북 정책은 ‘전략적 인내’로 규정하며 이는 북한을 고립시키고 도발에 대한 외교적, 경제적 보상을 하지 않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지미 카터 전 미 대통령이 배를 석방하기 위해 북한을 방문할 계획이 없다고 카터 대변인인 디애너 콩길리오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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