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욱 사범 4년 연속 우승
남가주 검도 대회 277명중 ‘베스트8’
이번 대회에는 277명이 출전해 각 부문별로 챔피언을 선정했는데 박 사범은 시니어부에서 4년 연속 우승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고 초단부터 7단까지 모두 출전한 유단자부에서도 베스트8에 선정됐다.
기사공유
중앙교육문화센터 강사인 박재욱 검도 사범이 지난 22일 토런스 소재 윌슨 파크 체육관에서 열린 제32회 남가주 검도선수권대회에서 우승했다.
이번 대회에는 277명이 출전해 각 부문별로 챔피언을 선정했는데 박 사범은 시니어부에서 4년 연속 우승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고 초단부터 7단까지 모두 출전한 유단자부에서도 베스트8에 선정됐다.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