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AC 200개 오피스 폐쇄
하와이 4개 영업소 포함
GMAC는 하와이의 4개 오피스에 대해서도 영업을 중단하고, 42명을 해고 조치한다고 덧붙였다.
이같은 조치는 서브프라임 사태로 인한 모기지 사업부문의 손실이 무엇보다 컸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 또 신차판매 감소도 경영을 더욱 어렵게 만든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분기 총 25억 달러의 손실을 기록한 GMAC는 지난해 2분기 2억9300만 달러의 수익을 낸 뒤 현재 4분기 연속 손실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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