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챙 주 재무장관 OC방문
차기 주지사 선거 출마를 선언한 존 챙 가주 재무부 장관이 지난 5일 오렌지카운티를 방문했다. 섀런 쿼크-실바(민주) 가주 65지구 하원의원 초청으로 이날 사이프리스 칼리지 시어터 아트 빌딩(9200 Valley View St.)에서 열린 조찬 모임에 참석한 챙 장관은 한인들과도 인사를 나누고 기념촬영을 했다. 사진 왼쪽부터 차례로 박동우 쿼크-실바 의원 보좌관, 효사랑선교회 대표 김영찬 목사, 챙 장관, 이석부 목사, 대학생 케네스 김씨.[쿼크-실바 의원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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